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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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에서 '마도를 선다'라는 것은 하나의 프로젝트에 여러 업체가 참여할 경우 프로젝트를 총괄하여 관리하는 업체를 말한다.

  • 일본어에서 나온 표현이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어원[편집 | 원본 편집]

  • 일본어인 '마도구치(창구)'에서 나온 표현으로, 발주사 입장에서의 소통 창구를 하는 수주 업체를 지칭한다.

예시[편집 | 원본 편집]

  • A사가 발주한 프로젝트에 B, C, D사가 참여할 경우 일반적으로 B사가 C, D사를 재하청으로 두고 참여한다.
  • 이 경우 B사가 '마도를 선다'라고 표현한다.

문제[편집 | 원본 편집]

  • 위 예시에서 프로젝트 수행 책임은 B사가 지게 되며, C, D사의 귀책으로 손해가 발생한 경우(지체상금 등)된 경우 B사가 지불하고 C, D사에게 구상권을 청구한다.
  • B사 입장에서, B사가 C, D사를 컨트롤하지 못할 경우 과도한 책임을 지게 된다.
  • C, D사 입장에서, B사의 재하청을 받는 구조로 단가 등에서 손해를 많이 보게 된다.

해결법[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