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클라우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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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Multicloud; Multi-cloud; Multi Cloud ;2곳 이상의 클라우드 벤더가 제공하는 2개 이상의 퍼블릭 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구성된 클라우드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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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참고 문헌==
 
* http://m.ddaily.co.kr/m/m_article/?no=168791
*https://www.redhat.com/ko/topics/cloud-computing/what-is-multicloud
* https://www.redhat.com/ko/topics/cloud-computing/what-is-multic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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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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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11일 (토) 18:49 기준 최신판

Multicloud; Multi-cloud; Multi Cloud
2곳 이상의 클라우드 벤더가 제공하는 2개 이상의 퍼블릭 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구성된 클라우드 접근 방식
  • 대표적으로, 한 기업에서 AWS, Azure 등 여러 CSP의 클라우드를 같이 사용하는 경우를 말한다.

필요성 및 목적[편집 | 원본 편집]

  • 섀도우 IT
    • 각 본부, 업무 팀 등에서 개별적으로 다른 CSP를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 분산된 서비스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멀티 클라우드 구성
  • 유연성
    • 여러 CSP들이 제공하는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다마 개별적인 특징 보유
      • 독점적인 애플리케이션을 호스트하도록 세밀하게 조정된 독점적인 클라우드, 공개 기록을 아카이브하는 데 적합한 경제적인 클라우드, 사용률 변동이 매우 큰 시스템을 호스트할 수 있도록 폭넓게 확장되는 클라우드 등
    • 하나의 클라우드가 모든 것을 만족할 수 없으므로, 각 서비스에 맞는 클라우드 이용
  • 근접성
    • 사용자에게 빠른 서비스를 위해 사용자 위치에 가까운 리전이 있는 클라우드 이용
    • 또는, 사용자가 위치한 국가나 지역의 규정을 충족시키기 위해 해당 지역의 클라우드 이용
  • 안정성
    • 특정 CSP가 마비되더라도, 다른 클라우드를 이용한 서비스는 유지 가능
    • 서비스별로 구분하거나 아예 이중화의 용도로 멀티클라우드를 구성할 수 있음

장단점[편집 | 원본 편집]

구분
장점
  • 유연성, 근접성, 안정성
  • 특정 CSP에 대한 비의존성
단점
  • 관리 복잡성, 비용의 증가
  • 서비스간 연계 어려움

멀티클라우드의 성공적 구현을 위한 필요사항[편집 | 원본 편집]

  • 데이터 페브릭데이터 파이프라인
    • 데이터 사일로(장벽)에 따라 클라우드 간 이동이 자유롭지 못하다는 한계 존재
    • ex) AWS에서 MS 애저, 구글 간 끊김없는 데이터 이동은 현실적으로 어려움
    • 서비스 연계가 유기적일 경우 데이터 흐름에 대한 별도 솔루션 필요
  • 통합 MSP
    • AWS, MS 애저 등 여러 클라우드를 관리할 수 있는 관리 사업자 필요
  • 클라우드간 표준화
    • 상호 호환 가능한 백업 및 복구 이미지 등, 상호호환성 제공 필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의 차이[편집 | 원본 편집]

  • 멀티클라우드는 여러 벤더가 제공하는 동일한 유형(퍼블릭 또는 프라이빗)의 클라우드를 2개 이상 배포하는 것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여러 배포 유형(퍼블릭 또는 프라이빗)이 있고 이들 사이에 통합이나 오케스트레이션이 특정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것
  • 클라우드가 상호연결되는 환경(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또는 연결되지 않는 환경(멀티클라우드)의 두 접근 방식을 동시에 활용할 수는 없음

참고 문헌[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