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커 아키텍처 스타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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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이언트와 서버 사이의 브로커라는 컴포넌트를 두어 보다 효과적으로 서버와 클라이언트 사이를 분리할 수 있어 분산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용이함
* 클라이언트와 서버 사이의 브로커라는 컴포넌트를 두어 보다 효과적으로 서버와 클라이언트 사이를 분리할 수 있어 분산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용이함


== 계층형 아키텍처 스타일 예시 ==
== 브로커 아키텍처 스타일 예시 ==
[[파일:브로커 아키텍처 스타일 예시.png]]
[[파일:브로커형 아키텍처 스타일 예시.png]]


== 장단점 ==
== 장단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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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능에 대한 불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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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 대처율이 떨어짐
* 장애 대처율이 떨어짐
* 테스트 디버깅의 복잡함 (서버, 클라이언트 연동 시에) - 분산 환경을 지원하는 시스템이 많지 않음
* 테스트 디버깅의 복잡함 (서버, 클라이언트 연동 시에) - 분산 환경을 지원하는 시스템이 많지 않음

2020년 3월 11일 (수) 22:27 기준 최신판

Broker Software Architecture Style; Broker Software Architecture Pattern
외부에 분산된 컴포넌트를 호출하려고 할 때 클라이언트 요청 값을 분석하여 서버 컴포넌트에 전달하고 그 결과값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스타일
  • 클라이언트와 서버 사이의 브로커라는 컴포넌트를 두어 보다 효과적으로 서버와 클라이언트 사이를 분리할 수 있어 분산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용이함

브로커 아키텍처 스타일 예시[편집 | 원본 편집]

브로커형 아키텍처 스타일 예시.png

장단점[편집 | 원본 편집]

구분 내용
장점
  • 컴포넌트간의 위치 투명성을 제공
  • 플랫폼 간의 Portability 제공함
  • 서버 다른 시스템의 연동을 용이하게 함
  • 재사용 컴포넌트 확보에 용이
단점
  • 성능에 대한 불이익
  • 장애 대처율이 떨어짐
  • 테스트 디버깅의 복잡함 (서버, 클라이언트 연동 시에) - 분산 환경을 지원하는 시스템이 많지 않음

설계 순서[편집 | 원본 편집]

  1. 객체 모델을 정의하거나 기존 모델을 재사용 할 지 결정
  2. 컴포넌트들 사이의 상호 연동을 어떤 방식으로 할 지 결정
  3. 클라이언트와 서버 간의 협력을 위한 Broker 컴포넌트의 역할 정의
  4. Proxy 객체를 사용해 환경과 관련된 부분 캡슐화 설계
  5. Broker 컴포넌트 설계
  6. IDL 컴파일러 설계

같이 보기[편집 | 원본 편집]

참고 문헌[편집 | 원본 편집]

  •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패턴 가이드, SW공학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