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BM: Difference between revisions
From IT Wiki
No edit summary |
|||
(2 intermediate revisions by one other user not shown) | |||
Line 1: | Line 1: | ||
[[분류: | [[분류:경영학]] | ||
;Value Based Management | ;Value Based Management | ||
;기업의 단기적 매출, 이익보단 기업의 가치에 중점을 두어 이를 의사결정의 주요 요소로 반영하는 경영 기법 | ;기업의 단기적 매출, 이익보단 기업의 가치에 중점을 두어 이를 의사결정의 주요 요소로 반영하는 경영 기법 | ||
Line 8: | Line 8: | ||
! 지표 !! 설명 !! 산식 | ! 지표 !! 설명 !! 산식 | ||
|- | |- | ||
| [[EVA]] | | '''[[EVA]]''' | ||
(Economic Value Added) | (Economic Value Added) | ||
||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자본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하였는가를 측정 || 세후순영업이익 - (투하자본 X 가중평균자본비용) | ||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자본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하였는가를 측정 || 세후순영업이익 - (투하자본 X 가중평균자본비용) | ||
|- | |- | ||
| [[MVA]] | | '''[[MVA]]''' | ||
(Market Value Added) | (Market Value Added) | ||
|| 누적 성과측정지표와 시장가치-자본 간의 차액증가분에 근거, 과거 투자 자본의 주식시장 평가를 반영하여 투자자 자본의 시장가치를 얼마나 늘렸는가를 측정 || 총자본 - (주가가치 + 부채) | || 누적 성과측정지표와 시장가치-자본 간의 차액증가분에 근거, 과거 투자 자본의 주식시장 평가를 반영하여 투자자 자본의 시장가치를 얼마나 늘렸는가를 측정 || 총자본 - (주가가치 + 부채) | ||
|- | |- | ||
| [[ROIC]] | | '''[[ROIC]]''' | ||
(Return on Invested Capital) || 생산 및 영업 활동에 투자한 자본으로 어느 정도 이익을 확보하였는가를 판단 || 세후 이익 / 평균투자자본 | (Return on Invested Capital) | ||
|| 생산 및 영업 활동에 투자한 자본으로 어느 정도 이익을 확보하였는가를 판단 || 세후 이익 / 평균투자자본 | |||
|} | |} | ||
== 같이 보기 == | == 같이 보기 == | ||
*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 *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
Latest revision as of 23:50, 6 May 2020
- Value Based Management
- 기업의 단기적 매출, 이익보단 기업의 가치에 중점을 두어 이를 의사결정의 주요 요소로 반영하는 경영 기법
가치 평가 방법[edit | edit source]
지표 | 설명 | 산식 |
---|---|---|
EVA
(Economic Value Added) |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자본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하였는가를 측정 | 세후순영업이익 - (투하자본 X 가중평균자본비용) |
MVA
(Market Value Added) |
누적 성과측정지표와 시장가치-자본 간의 차액증가분에 근거, 과거 투자 자본의 주식시장 평가를 반영하여 투자자 자본의 시장가치를 얼마나 늘렸는가를 측정 | 총자본 - (주가가치 + 부채) |
ROIC
(Return on Invested Capital) |
생산 및 영업 활동에 투자한 자본으로 어느 정도 이익을 확보하였는가를 판단 | 세후 이익 / 평균투자자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