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ID: Difference between revi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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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sion as of 19:05, 10 June 2019
- RFID(Radio-Frequency Identification)는 주파수를 이용해 ID를 식별하는 기술을 말한다.
표준
- ISO/IEC 14443
- 13.56 메가헤르츠(MHz)를 사용한다. (High-Frequency IDentification)
구분
전력원에 따른 구분
- 수동형(Passive) RFID
- 판독기의 동력만으로 칩의 정보를 읽고 통신한다.
- 반수동형(Semi-passive) RFID
- 태그에 건전지가 내장되어 있어 칩의 정보를 읽는 데는 그 동력을 사용하고, 통신에는 판독기의 동력을 사용한다.
- 능동형(Active) RFID
- RFID는 칩의 정보를 읽고 그 정보를 통신하는 데 모두 태그의 동력을 사용한다.
주파수 대역에 따른 구분
- LFID(Low-Frequency IDentification)
- 낮은 주파수를 이용하는 RFID
- 120~140 킬로헤르츠(kHz)의 전파를
- HFID(High-Frequency IDentification)
- 13.56 메가헤르츠(MHz)를 사용(ISO/IEC 14443)
- UHFID(UltraHigh-Frequency IDentification)
- 868 ~ 956 메가헤르츠(MHz) 대역의 전파를 사용
장점
- 반영구적 사용
- 비접촉 인식가능
- 다수의 Tag/Label 정보를 동시 인식 가능
- 데이터 신뢰도 높음
- 공간 제약이 없이 동작 가능
- 데이터 변환(write) 및 저장이 용이
- 다른 자동화 인식 장치들과 비교하여 매우 적은 유지 보수비
단점
- 비싼 가격
- 보안 취약성
- 개인 프라이버시 침해 가능
- 정보 유출 가능성
- 국가별 주파수가 다름
- 전파의 적용 범위가 한정
취약성
- RFID 기술은 기본적으로 보안성에 대한 고려가 없다.
- 주파수만 알면 누구든 정보를 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