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 두 판 사이의 차이

IT위키
잔글편집 요약 없음
(Archive Bit, 일반 백업 등 여러 설명을 추가 및 수정했습니다.)
3번째 줄: 3번째 줄:
<br />
<br />


==백업 방식<ref>[https://q.fran.kr/%EB%AC%B8%EC%A0%9C/3036 정보보안기사 제 1회 7번]에는 위 3가지 방법 외에 일반 백업이란 것도 있는데, 작성자의 능력이 부족하여 못 찾겠으므로 혹시라도 아시는 분은 추가 작성 부탁드립니다.</ref>==
==백업 방법==
 
*일반 백업(전체 백업) - Archive Bit와 상관없이, 선택한 모든 데이터를 복사하는 방법이다. 백업 이후 모든 Archive Bit를 재설정하는 방법이다.<br />
*증분 백업 - 일정 시간마다 Archive Bit가 설정된 데이터들을 복사하고 백업을 완료하면 Archive Bit를 재설정하는 방법이다.<br />
*복사 백업 - 일반 백업과 복사 방법이 같지만, 백업이 완료된 파일의 Archive bit를 재설정하지 않으며, 스케줄링 백업 일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방법이다.<br />
*차등 백업 - 증분 백업과 복사방법이 같지만, 복사 후 Archive Bit를 재설정하지 않는 방법이다.


*증분 백업 - 일정 시간마다 변경된 데이터만을 백업하는 방식.
*복사 백업(전체 백업) - 데이터의 변경 유무와 상관없이, 전체 데이터를 모두 복사하는 방식
*차등 백업 - 마지막 복사 백업을 진행 후, 변경된 데이터를 모두 백업하는 방식


<br />
{| class="wikitable"
{| class="wikitable"
|+
|+
16번째 줄: 17번째 줄:
!백업 속도
!백업 속도
!복구 속도<ref>백업 복구 편의성을 생각하여 작성했습니다.</ref>
!복구 속도<ref>백업 복구 편의성을 생각하여 작성했습니다.</ref>
|-
|일반 백업
|많음
|느림
|빠름
|-
|-
|증분 백업
|증분 백업

2022년 7월 1일 (금) 18:46 판

하드디스크같은 저장장치에 저장된 파일들을 랜섬웨어, 제로데이 공격 등으로 날아가는 것을 대비하여 외부 저장소[1]에 중요한 자료들을 복사해 저장해놓는 것을 의미한다. 복사해 저장하는 것과는 달리 데이터 자체를 별도로 보관하는 것은 아카이빙으로 백업과는 다르다.


백업 방법

  • 일반 백업(전체 백업) - Archive Bit와 상관없이, 선택한 모든 데이터를 복사하는 방법이다. 백업 이후 모든 Archive Bit를 재설정하는 방법이다.
  • 증분 백업 - 일정 시간마다 Archive Bit가 설정된 데이터들을 복사하고 백업을 완료하면 Archive Bit를 재설정하는 방법이다.
  • 복사 백업 - 일반 백업과 복사 방법이 같지만, 백업이 완료된 파일의 Archive bit를 재설정하지 않으며, 스케줄링 백업 일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방법이다.
  • 차등 백업 - 증분 백업과 복사방법이 같지만, 복사 후 Archive Bit를 재설정하지 않는 방법이다.


백업 파일 크기 백업 속도 복구 속도[2]
일반 백업 많음 느림 빠름
증분 백업 적음 빠름 느림
복사 백업 많음 느림 빠름
차등 백업 중간[3] 중간 중간



  1. SSD, HDD, USB 등의 하드 드라이브, 구글 드라이브, Dropbox같은 온라인 저장소 대여 서비스, NAS 등등
  2. 백업 복구 편의성을 생각하여 작성했습니다.
  3. 다시 복사 백업을 할 때까지 점점 크기가 증가하지만, 그래도 복사 백업보다는 크기가 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