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수 모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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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소프트웨어 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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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fall Model
;Waterfall Model
; 소프트웨어 개발의 전 과정을 나누어 체계적이고 순차적으로 접근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생명주기 모델
; 소프트웨어 개발의 전 과정을 나누어 체계적이고 순차적으로 접근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생명주기 모델

2020년 9월 26일 (토) 10:10 기준 최신판

Waterfall Model
소프트웨어 개발의 전 과정을 나누어 체계적이고 순차적으로 접근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생명주기 모델

역사[편집 | 원본 편집]

  • Winston Walker Royce가 1970년 논문에서 순차적 개발 방법론을 제시하였다.
  • 폭포수라는 말은 Bell and Thayer의 1976년 논문에서 처음 사용되었다.

특징[편집 | 원본 편집]

  • 단계별 검증: 각 단계의 검증이 완료되어야 다음 단계 진행
  • 단계별 Freezing: 단계별 검증이 완료된 산출물들은 수정하지 않음
    • 수정이 필요한 경우 공식화된 변경 프로세스 수행 필요
  • 가장 오래된 모델로 많은 적용 사례가 있지만 요구사항의 변경이 어렵다.

장단점[편집 | 원본 편집]

장점 단점
  • 가장 오래되고 폭 넓게 사용
  • 순차적인 과정으로 이해하기 용이
  • 단계별 추진으로 관리 용이
  • 초기에 요구사항 정의가 어려움
  • 순차 강조로 융통성이 없어 진행이 느려짐
  • 재사용 기회 낮아짐
  • 기술적 위험이 낮고 유사한 프로젝트 경험이 있는 경우 적합
  • 요구사항이 명확히 정의되어 있는 경우 적합

순서[편집 | 원본 편집]

  1. 타당성 검토
  2. 계획
  3. 요구사항 분석
  4. 설계
  5. 구현
  6. 테스트
  7. 유지보수

같이 보기[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