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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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TOEFL; Test Of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 공식 홈페이지: https://www.kr.ets.org/toefl.html == 구성 == 실제 시험 순서대로 * 리딩 * 리스닝 * 스피킹 * 라이팅 == 점수 == '''각 시험 30점 만점으로, 총 120점이 만점이다.''' 아래는 공식적인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기준에서 추구되는 점수이다. 좋은 학교냐 다른 스펙이 어떠하냐에 따라 10점정도 편차가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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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가 아니라 시간만 변경해도 수수료는 나간다.  
* 날짜가 아니라 시간만 변경해도 수수료는 나간다.  
* 예약 직후 바로 변경해도 수수료는 나간다. 이런 경우에는 그냥 취소하는게 무조건 이득이다. 아래 참고
* 예약 직후 바로 변경해도 수수료는 나간다. 이런 경우에는 그냥 '''취소하는게 무조건 이득'''이다. 아래 참고


== 취소 수수료 ==
== 취소 수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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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 3일 전부터는 취소가 '''불가능'''하다.
* 시험 3일 전부터는 취소가 '''불가능'''하다.
** 공정위에서도 인정한 부분으로, 어디다 항의해도 받아주지 않는다.
** 공정위에서도 인정한 부분으로, 어디다 항의해도 받아주지 않는다.
== 기출 문제 및 모의고사 ==
'''무료'''
* [https://toe.fran.kr 토플 랭커]
'''유료(일부 제한적인 무료도 포함)'''
* [https://www.testglider.com/ 테스트글라이더]


== 참고 문헌 ==
== 참고 문헌 ==


== 각주 ==
== 각주 ==

2023년 6월 12일 (월) 17:01 판

TOEFL; Test Of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구성

실제 시험 순서대로

  • 리딩
  • 리스닝
  • 스피킹
  • 라이팅

점수

각 시험 30점 만점으로, 총 120점이 만점이다.

아래는 공식적인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기준에서 추구되는 점수이다. 좋은 학교냐 다른 스펙이 어떠하냐에 따라 10점정도 편차가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대학원은 공대냐 인문계냐 펀딩을 추구하냐 등에 따라 큰 차이가 난다. 명문대 진학을 위해서 110점까지 추구하는 사람이 있으나 사실 100점 이상이면 거의 비슷하게 본다. 그 이상이면 당락은 SOP나 추천서 등 다른 요소들에 의해 갈린다고 봐야 한다.

  • 해외 대학 학부 진학 또는 교환학생 기준 점수: 80점
  • 해외 대학원(석사) 진학 기준 점수: 90점
  • 해외 대학원(박사) 진학 기준 점수: 100점

난이도

토익과는 비교 불가. 국내용이 아니라 해외 대학 및 대학원 진학용이므로, 미국에서 수업을 듣고 토론을 하면서 공부할 수준이 되는지를 보는 시험이기 때문에 난이도가 무척 높다. 그래서 토익은 국내의 좋은 회사에 입사하려고 해도 900점 이상은 수두룩하고 만점도 꽤 많은데 토플은 80점만 넘어도 어느정도 인정된다. 인정 된다는 것이 명문대나 펀딩을 추구하는 것만 아니면 미국의 이름있는 대학교에 대학원 진학까지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뜻이다.

토익과의 난이도 차이는 리스닝, 리딩의 주제만 봐도 알 수 있다. 리스닝은 진짜 대학원에서 다룰법한 5분까지 강의가 나오고 강의를 다 듣기 전까진 문제도 볼 수 없다. 리딩은 "블루길의 생식", "고대 아메리카 대륙 문명의 쇠퇴" 등 생물학, 고고학, 천문학, 문화와 관련된 역사 등이 다채롭게 나온다. 단어나 문장도 일부러 어렵게 꼬아놓고 어려운 단어로 바꾸어 놓은 경우가 대부분이라 답지의 한글 해석본을 봐도 이게 말인가 궤변인가 싶을 정도.

변경 수수료

시험 날짜나 시간을 변경하려면 60달러를 지불해야 한다!

  • 날짜가 아니라 시간만 변경해도 수수료는 나간다.
  • 예약 직후 바로 변경해도 수수료는 나간다. 이런 경우에는 그냥 취소하는게 무조건 이득이다. 아래 참고

취소 수수료

  • 국내에선 7일 이내 취소 시 수수료가 0원이다.
    • ETS 공식 기준은 원래 예약 직후 취소하더라도 50%의 취소 수수료가 있으나 한국 공정위 판결[1]로 인해 한국에서만 예외적으로 전액 환불이 시행되고 있다. 이는 취소에 대해서만 적용되므로 변경 수수료는 시험 직후 변경을 시도해도 그대로 60달러를 청구한다. 즉 예약 일주일 이내 신청을 한 경우라면 괜히 변경 수수료를 낼 필요 없이 취소하고 다시 등록하면 공짜니 꼭 참고할 것
  • 7일이 경과한 경우 50%의 취소 수수료가 있다.
    • 취소가 아니라 날짜, 시간만 변경하려는 경우 60달러만 내면 된다.
  • 시험 3일 전부터는 취소가 불가능하다.
    • 공정위에서도 인정한 부분으로, 어디다 항의해도 받아주지 않는다.

기출 문제 및 모의고사

무료

유료(일부 제한적인 무료도 포함)

참고 문헌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