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관적 병행제어: 두 판 사이의 차이

IT위키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6번째 줄: 6번째 줄:
* 트랜잭션 종료 시에 동시성을 위한 트랜잭션 직렬화가 검증되면 일시에 DB로 반영
* 트랜잭션 종료 시에 동시성을 위한 트랜잭션 직렬화가 검증되면 일시에 DB로 반영
* 장기 트랜잭션 철회시 자원낭비 가능성이 있어, 동시 사용 빈도가 낮은 시스템에서 주로 사용
* 장기 트랜잭션 철회시 자원낭비 가능성이 있어, 동시 사용 빈도가 낮은 시스템에서 주로 사용
{| class="wikitable"
|-
! 과정 !! 동작
|-
| Read Phase || 검증 없이 트랜잭션 수행
|-
| Validation Phase || 종료 시 동시성 검증 수행
|-
| Execution Phase || 문제 없을 시 기록, 동시성 문제 발견 시 철회
|}


=== cf. 비관적 병행제어 ===
=== cf. 비관적 병행제어 ===

2019년 10월 23일 (수) 22:47 판

Optimistic Concurrency Control
  • 트랜잭션 수행 동안은 어떠한 검사도 하지 않고, 트랜잭션 종료 시에 일괄적으로 검사
  • 트랜잭션 수행 동안 그 트랜잭션을 위해 유지되는 데이터 항목들의 지역 사본에 대해서만 갱신
  • 트랜잭션 종료 시에 동시성을 위한 트랜잭션 직렬화가 검증되면 일시에 DB로 반영
  • 장기 트랜잭션 철회시 자원낭비 가능성이 있어, 동시 사용 빈도가 낮은 시스템에서 주로 사용
과정 동작
Read Phase 검증 없이 트랜잭션 수행
Validation Phase 종료 시 동시성 검증 수행
Execution Phase 문제 없을 시 기록, 동시성 문제 발견 시 철회

cf. 비관적 병행제어

Pessimistic Concurrency Control
  • '낙관적 병행제어'란 충돌이 있을 것을 가정한 기존 로킹 방식에 대한 다른 접근
  • 기존의 로킹 방식 등은 '비관적 병행제어'로 분류 가능(해당 용어는 잘 사용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