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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피부과, 내과)=== '''사용하는 약물'''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 *면역억제제 '''진단 방법''' 대부분의 경우 항히스타민제만 처방하는 경우가 많으나 원인 파악을 원하는 경우 일반적인 알러지 테스트를 진행하기도 한다. *패치 테스트(patch test) *프릭 테스트(prick test) *혈액 항원 검사(MAST 등) 알러지 증상으로써 피부묘기증이 발생하는 경우 알러지 유발 물질을 찾는 것이 도움이 되겠지만, 대부분은 유발 물질을 명확히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혈액 항원 검사는 5만원~20만원 내외의 비용으로 많게는 백여가지에 대한 알러지 항원 검사가 가능하나 정확도는 많이 떨어져 참고용으로만 활용된다. 실제 피부에 유발 물질들을 접촉시켜 진행하는 패치 테스트, 프릭 테스트는 좀더 정확하게 항원 물질을 찾을 수 있으나 테스트해볼 수 있는 종류가 많지 않고 비용도 많이 들고 시간도 많이 걸린다. 즉 테스트가 가능한 몇 가지 물질로 테스트를 해 보았는데 원하는 유발 물질을 찾지 못한 경우 큰 돈만 쓰게 되는 것이다. 더군다나 특정 물질에 대한 알러지 증상으로서의 발생보다, 체질적이고 만성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특정 유발 물질을 찾아서 치료하는 다른 알러지와는 구별을 하는 경우가 많다. 즉 알러지 검사는 별로 도움이 안된다는 의견이 많은 것이다. '''치료 방법''' 99%는 항히스타민제를 권한다. 항히스타민제가 내성이나 부작용이 거의 없는 약 중 하나이므로 항히스타민제로 효과가 있으면 항히스타민제를 꾸준히 먹으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항히스타민제 또한 종류가 많으므로 부작용이 가장 작은 항히스타민제부터 시작해 보고 효과가 없으면 다른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한다. 부작용이 좀 더 많은 항히스타민제라고 해봐야 그냥 졸리거나 멍하고 집중이 안되는 수준인 경우가 많다. 항히스타민제로 치료가 안되면 스테로이드나 면역억제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이 또한 대증적인 요법에 지나지 않고, 부작용 때문에 많은 사람이 권장하지 않는 방법이나 증상이 심한 경우엔 별다른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양학에선 이렇게 증상을 억제하는 것 이상으로 근본적인 치료에는 접근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논문으로 증명된 과학적인 치료법은 나와있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피부 묘기증이 자연적으로 치료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증상을 억제시켜가며 경과를 보고 처방의 정도나 투약 주기를 조절해가며 자연적으로 치료가 되길 바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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