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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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FL; Test Of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구성[편집 | 원본 편집]

실제 시험 순서대로

  • 리딩
  • 리스닝
  • 스피킹
  • 라이팅

점수[편집 | 원본 편집]

각 시험 30점 만점으로, 총 120점이 만점이다.

아래는 공식적인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기준에서 추구되는 점수이다. 좋은 학교냐 다른 스펙이 어떠하냐에 따라 10점정도 편차가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대학원은 공대냐 인문계냐 펀딩을 추구하냐 등에 따라 큰 차이가 난다. 명문대 진학을 위해서 110점까지 추구하는 사람이 있으나 사실 100점 이상이면 거의 비슷하게 본다. 그 이상이면 당락은 SOP나 추천서 등 다른 요소들에 의해 갈린다고 봐야 한다.

  • 해외 대학 학부 진학 또는 교환학생 기준 점수: 80점
  • 해외 대학원(석사) 진학 기준 점수: 90점
  • 해외 대학원(박사) 진학 기준 점수: 100점

난이도[편집 | 원본 편집]

토익과는 비교 불가. 국내용이 아니라 해외 대학 및 대학원 진학용이므로, 미국에서 수업을 듣고 토론을 하면서 공부할 수준이 되는지를 보는 시험이기 때문에 난이도가 무척 높다. 그래서 토익은 국내의 좋은 회사에 입사하려고 해도 900점 이상은 수두룩하고 만점도 꽤 많은데 토플은 80점만 넘어도 어느정도 인정된다. 인정 된다는 것이 명문대나 펀딩을 추구하는 것만 아니면 미국의 이름있는 대학교에 대학원 진학까지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뜻이다.

토익과의 난이도 차이는 리스닝, 리딩의 주제만 봐도 알 수 있다. 리스닝은 진짜 대학원에서 다룰법한 5분까지 강의가 나오고 강의를 다 듣기 전까진 문제도 볼 수 없다. 리딩은 "블루길의 생식", "고대 아메리카 대륙 문명의 쇠퇴" 등 생물학, 고고학, 천문학, 문화와 관련된 역사 등이 다채롭게 나온다. 단어나 문장도 일부러 어렵게 꼬아놓고 어려운 단어로 바꾸어 놓은 경우가 대부분이라 답지의 한글 해석본을 봐도 이게 말인가 궤변인가 싶을 정도.

변경 수수료[편집 | 원본 편집]

시험 날짜나 시간을 변경하려면 60달러를 지불해야 한다!

  • 날짜가 아니라 시간만 변경해도 수수료는 나간다.
  • 예약 직후 바로 변경해도 수수료는 나간다. 이런 경우에는 그냥 취소하는게 무조건 이득이다. 아래 참고

취소 수수료[편집 | 원본 편집]

  • 국내에선 7일 이내 취소 시 수수료가 0원이다.
    • ETS 공식 기준은 원래 예약 직후 취소하더라도 50%의 취소 수수료가 있으나 한국 공정위 판결[1]로 인해 한국에서만 예외적으로 전액 환불이 시행되고 있다. 이는 취소에 대해서만 적용되므로 변경 수수료는 시험 직후 변경을 시도해도 그대로 60달러를 청구한다. 즉 예약 일주일 이내 신청을 한 경우라면 괜히 변경 수수료를 낼 필요 없이 취소하고 다시 등록하면 공짜니 꼭 참고할 것
  • 7일이 경과한 경우 50%의 취소 수수료가 있다.
    • 취소가 아니라 날짜, 시간만 변경하려는 경우 60달러만 내면 된다.
  • 시험 3일 전부터는 취소가 불가능하다.
    • 공정위에서도 인정한 부분으로, 어디다 항의해도 받아주지 않는다.

기출 문제 및 모의고사[편집 | 원본 편집]

무료

유료(일부 제한적인 무료도 포함)

같이 보기[편집 | 원본 편집]

참고 문헌[편집 | 원본 편집]

각주[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