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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WAS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기업이 WAS 솔루션과 관련 통합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가에 대하여 살펴보았을 시 WAS는 하나의 제품이라기보다는 기존의 미들웨어 등의 여러 컴포넌트가 결합되어 만들어진 복잡한 기반 소프트웨어라는 점을 알 수 있다. 또한 이들은 자신들의 강점을 바탕으로 그 기능의 범위를 EAI나 B2Bi 솔루션으로까지 확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하나의 솔루션 도입만으로 통합과 관련된 완전한 해답을 얻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 현실이다. 실제로 EAI와 B2Bi를 위해 많은 미들웨어와 WAS를 도입했던 해외 기업들은 ‘통합솔루션의 통합을 위한 또 다른 통합 솔루션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더욱이 솔루션 업체들이 활발한 M&A를 통해 자신들의 솔루션 맵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어, 기업들은 자신의 통합 목적에 맞는 솔루션 도입이 현실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대부분의 솔루션 도입은 기업 내의 CIO가 제품의 기술적인 고려를 바탕으로 솔루션을 도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WAS와 같은 통합 솔루션의 도입에는 기업의 전략적 목표가 먼저 정확히 그려지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를 위한 CEO의 적극적인 방향 제시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기존 클라이언트 서버 기반의 정보시스템을 웹으로 전환하는 움직임이 늘어나면서 WAS의 도입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 97년 국내에 소개된 이후 전 산업에 걸쳐 웹 기반 정보시스템 구축의 핵심 도구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터넷 뱅킹, 사이버 증권, 쇼핑몰 등에 활발히 도입되고 있으며 이러한 WAS를 이용해 시스템을 구축한 업체는 현재 100여 개에 이른다. 이에 따라 새로운 천년을 앞두고 차세대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미 출시되었거나 출시를 앞둔 신제품들은 대부분 EJB와 J2EE 스펙을 채택하고 트랜잭션 처리, 개발 편의성, 기존 시스템과 통합성이 향상되어 전사적인 웹 프로젝트가 가능하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인 포레스트 리서치는 2002년이 되면 전 세계 WAS 시장 규모가 2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 국내의 경우 금융권과 통신 서비스 업체들을 비롯한 정부기관이나 대형 유통 업체들이 웹 기반의 정보시스템 구축에 나서면서 시장 규모가 200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결론적으로 WAS의 미래는 밝다. 대부분의 업체들이 향후 2~3년 이내에 WAS를 이용해 업무를 웹 기반으로 가져갈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서버 측의 플랫폼 중립성이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자바가 클라이언트에 국한된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견해가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예측은 빗나가고 있다. 조나 리서치(Zona Research)의 조사에 의하면 275개의 중대형 IT 조직들 중 97%가 앞으로 2년 이내에 서버 측에 자바를 사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ref name="와스 매뉴얼"></ref><ref name="와스 매뉴얼 (2)"></ref> {{각주}}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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