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착상태: Difference between revi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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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착상태의 4가지 필요조건 ==
== 교착상태의 4가지 필요조건 ==
* 아래 4가지 조건<ref>순서나 우선순위는 없다.</ref>모두 만족하면 데드락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 아래 4가지 조건<ref>순서나 우선순위는 없다.</ref>모두 만족되는 경우 데드락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 하나라도 만족하지 않으면 절대 발생하지 않는다.
* 하나라도 만족하지 않으면 절대 발생하지 않는다.
# '''상호 배제(Mutual exclusion)'''  
# '''상호 배제(Mutual excl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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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착상태의 방지법 ==
== 교착상태의 방지법 ==
* 사전에 교착상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거나, 발생한 뒤에 고치는 방법이 있다. 대표적으로 아래 세가지로 나눈다.
* 사전에 교착상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거나, 발생한 뒤에 고치는 방법이 있다. 대표적으로 아래 세 가지로 나눈다.
# '''방지(Prevention)'''
# '''방지(Prevention)'''
#* 할당 구조 측면에서, 교착상태가 발생할 수 있는 요구조건을 만족시키지 않게 함으로써 교착상태를 방지한다.
#* 할당 구조 측면에서, 교착상태가 발생할 수 있는 요구조건을 만족시키지 않게 함으로써 교착상태를 방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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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으로 [[은행원 알고리즘]], [[자원 할당 그래프]]가 있다.
#* 대표적으로 [[은행원 알고리즘]], [[자원 할당 그래프]]가 있다.
# '''탐지 및 회복(Detection and Recovery)'''
# '''탐지 및 회복(Detection and Recovery)'''
#* 교착상태가 발생 할 수 있도록 놔 두고 교착상태가 발생 할 경우 찾아내어 고친다.
#* 교착상태가 발생할 수 있도록 놔두고 교착상태가 발생할 경우 찾아내어 고친다.


== 참고 ==
==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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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edit | edit source]

  • 교착상태: Deadlock
  • 두 개 이상의 프로세스가 서로의 작업이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어 둘 다 영원히 끝나지 않는 상황을 가리킨다.

예시[edit | edit source]

semaphores A and B, initialized to 1

Process1 Process2
wait(A); wait(B);
wait(B); wait(A);

교착상태의 4가지 필요조건[edit | edit source]

  • 아래 4가지 조건[1]이 모두 만족되는 경우 데드락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 하나라도 만족하지 않으면 절대 발생하지 않는다.
  1. 상호 배제(Mutual exclusion)
    • 한 리소스는 한 번에 한 프로세스만이 사용할 수 있음
  2. 점유와 대기(Hold and wait)
    • 어떤 프로세스가 하나 이상의 리소스를 점유하고 있으면서 다른 프로세스가 가지고 있는 리소스를 기다리고 있음
  3. 비선점(No preemption)
    • 프로세스가 태스크를 마친 후 리소스를 자발적으로 반환할 때까지 기다림 (강제로 빼앗지 않는다)
  4. 환형 대기(Circular wait)
    • Hold and wait 관계의 프로세스들이 서로를 기다림

교착상태의 방지법[edit | edit source]

  • 사전에 교착상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거나, 발생한 뒤에 고치는 방법이 있다. 대표적으로 아래 세 가지로 나눈다.
  1. 방지(Prevention)
    • 할당 구조 측면에서, 교착상태가 발생할 수 있는 요구조건을 만족시키지 않게 함으로써 교착상태를 방지한다.
  2. 회피(Avoidance)
  3. 탐지 및 회복(Detection and Recovery)
    • 교착상태가 발생할 수 있도록 놔두고 교착상태가 발생할 경우 찾아내어 고친다.

참고[edit | edit source]

  1. 순서나 우선순위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