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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임 계층 | ** OSI7계층의 물리 계층에 해당 | ||
* 패킷 계층 | ** 물리적 접촉 인터페이스로 X.21 사용 | ||
* '''프레임 계층''' | |||
** OSI7계층의 데이터 링크 계층에 해당 | |||
** 다중화, 순서 제어, 오류 제어, 흐름 제어 등, LAPB 사용 | |||
** 링크 엑세스 계층이라고도 한다. | |||
* '''패킷 계층''' | |||
** OSI7계층의 네트워크 계층에 해당 | |||
** 연결지향형 가상회선 지원 | |||
** 흐름제어 방식으로는 [[슬라이딩 윈도우]] 사용 | |||
== TCP/IP와의 비교 == | == TCP/IP와의 비교 == | ||
Revision as of 23:19, 9 May 2019
- DTE와 DCE간의 인터페이스를 제공, 패킷 교환망을 통해 패킷을 원활히 전달하기 위한 통신 프로토콜
- DTE(데이터 터미널 장치, Data Terminal Equipment)
- DCE(데이터 회선 종단장치, Data Circuit-terminating Equipment)
특징
- 연결형 프로토콜 흐름제어, 오류 제어 등의 기능이 있음
- 강력한 오류 체크 기능으로 신뢰성이 높음
- 한 회선에 장애가 발생해도 우회 전송 가능
- 가상 회선 방식을 이용하여 효율성이 높음
- 축적 교환방식으로 처리 지연이 발생할 수 있음 (단점)
계층 구조
- 물리계층
- OSI7계층의 물리 계층에 해당
- 물리적 접촉 인터페이스로 X.21 사용
- 프레임 계층
- OSI7계층의 데이터 링크 계층에 해당
- 다중화, 순서 제어, 오류 제어, 흐름 제어 등, LAPB 사용
- 링크 엑세스 계층이라고도 한다.
- 패킷 계층
- OSI7계층의 네트워크 계층에 해당
- 연결지향형 가상회선 지원
- 흐름제어 방식으로는 슬라이딩 윈도우 사용
TCP/IP와의 비교
- TCP/IP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대체제이다.
- TCP/IP보다 느리지만 안정성과 보안성은 더 뛰어나다.
- 예전엔 금융권 내부망에 많이 사용되었으나 요즘은 TCP/IP에 밀려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 온라인 거래가 증가하면서 금융권에서도 속도가 중요해짐
- 금융권 등 일부 기업권 제외하곤 TCP/IP가 대세가 되면서 호환성 및 상호운용성 저하
- TCP/IP의 보안성과 안정성 문제를 보완해주는 솔루션 다수 등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