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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해야 하는 우대금리 조건'''
'''주의해야 하는 우대금리 조건'''
'''광고 수신'''
'''광고 수신'''
* 단순히 광고를 수신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광고 수신을 위한 개인정보 사용에 동의하는 것으로, 보통 개인정보 제3자 제공 동의가 이루어지는데 이게 그 은행 뿐만 아니라 각종 광고 대행사로 보내져 보험가입, 카드, 폰팔이 등 광고 폭탄을 맞을 가능성이 있다. 광고 동의에 체크를 할 경우 동의 내용을 꼼꼼하게 읽어서 특히 '제3자 제공'이 있는지 여부를 꼭 살펴야 한다.
* 단순히 광고를 수신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광고 수신을 위한 개인정보 사용에 동의하라는 것으로, 보통 개인정보 제3자 제공 동의가 이루어지는데 이게 그 저축은행 뿐만 아니라 각종 광고 대행사로 보내져 보험가입, 카드, 폰팔이 등 광고 폭탄을 맞을 가능성이 있다. 광고 동의에 체크를 할 경우 동의 내용을 꼼꼼하게 읽어서 특히 '제3자 제공'이 있는지 여부를 꼭 살펴야 한다.


'''급여 이체 및 CMS 자동납부'''  
'''급여 이체 및 CMS 자동납부'''  


* 이 내용을 보고 그냥 '뭐 쉽네' 라고 생각했다면 해도 된다. 하지만 꽤나 번거로운 설정이 필요하고 기회비용 또한 큰 편이라 내용을 모르는 사람은 주의가 필요하다. 매월 수십 ~ 백만원 이상을 파킹 통장으로 송금해야 하며 관리비나 휴대폰 등 매월 빠져나가는 요금 중 하나를 이 통장으로 돌려놓아야 한다. 말 그대로 파킹만 하기엔 많이 번거로울 수 있다. 특히 급여 이체나 요금 자동납부는 1금융권이나 본인이 지금 쓰고 있는 카드사에서도 혜택을 주는 경우가 많고, 그 혜택이 더 유리한 경우도 꽤 많다. 특히 대출이 있는 사람들은 우대금리를 받고 있을 수도 있으므로 이런 부분들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 이 내용을 보고 그냥 '뭐 쉽네' 라고 생각했다면 해도 된다. 하지만 꽤나 번거로운 설정이 필요하고 기회비용 또한 큰 편이라 내용을 모르는 사람은 주의가 필요하다. 자동이체 설정을 통해 매월 수십만원에서 백만원 이상을 파킹 통장으로 '급여'라는 적요로 송금해야 하며 관리비나 휴대폰 등 매월 빠져나가는 요금 중 하나를 이 통장으로 돌려놓아야 한다. 말 그대로 파킹만 하기엔 많이 번거로울 수 있다. 특히 급여 이체나 요금 자동납부는 1금융권이나 본인이 지금 쓰고 있는 카드사에서도 혜택을 주는 경우가 많고, 그 혜택이 더 유리한 경우도 꽤 많다. 특히 대출이 있는 사람들은 우대금리를 받고 있을 수도 있으므로 이런 부분들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카드 발급 및 사용'''
 
* 카드를 무분별하게 만드는 것은 신용점수 관리 측면에서도 좋지 않다. 그리고 메이저 카드사에서도 매달 이벤트를 통해 카드를 새로 만들고 조금만 사용하면 현금으로 5~10만원씩 주는 경우를 거의 1년 내내 쉽게 찾을 수 있다. 본인이 파킹 통장에 넣을 돈이 얼마나 많은지, 몇달 동안이나 보관할 것이고 그 우대금리 0.x%로 더 받을 수 있는 이자가 얼마인지 계산해보면 그냥 메이저 카드사에서 카드 하나 만들고 현금 혜택을 수령하는게 훨씬 나은 경우가 많다.
* 또한 단순히 카드를 만들고 초기에 몇십만원 쓰는 것 이상으로, 우대금리 유지를 위해 매달 써야 하는 경우 이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금리 및 이자 혜택이, 메이저 카드사에서 플래그쉽 카드를 사용함으로써 관리비, 휴대폰 납부, 대중교통 이용 등 기본적으로 깔려 있는 혜택을 모두 포기하고 얻어야 하는 경우일 수도 있다는 점을 생각해야 한다.<ref>예를 들어 각종 혜택이 있는 메이저 카드사의 최소 사용금액이 100만원이고 저축은행 카드를 통해 써야 하는 금액이 100만원이라면, 본인이 한달에 300은 거뜬히 쓴다면 잘 나누어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 한달에 200을 간당간당하게 쓴다면 머리 아프게 열심히 나누어 썼음에도 월말에 둘 중 하나를 포기하거나, 둘다 포기하지 않으려는 욕심에 과소비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또한 계산을 잘 못해서 90몇만 원을 쓰고 혜택을 놓치는 경우도 허다하다.</ref>


==== 20영업일 내 한 계좌만 생성 가능 ====
==== 20영업일 내 한 계좌만 생성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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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금자 보호 ====
==== 예금자 보호 ====
요즘은 기본적인 상식이지만, 그리고 예금자 보호 금액 이상으로 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잘 알겠지만, '''예금자 보호 대상 금액은 금융회사당 5천만원'''이다. 이는 1금융권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저축은행은 1금융권들보단 안정성이 매우 떨어진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실제로 토마토 저축은행 등 부실이 나서 예금자들이 돈을 날린 사례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너무 겁 먹을 필요는 없는 것이, 금융회사당 5천만원이므로 금리가 높은 여러 저축은행들을 골라 5천만원씩 넣어 놓는 것은 나라(예금보험공사)가 보증하는 보호 대상이므로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요즘은 기본적인 상식이지만, 그리고 예금자 보호 금액 이상으로 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잘 알겠지만, '''예금자 보호 대상 금액은 금융회사당 5천만원'''이다.  


== 파킹통장 금리 비교 ==
== 파킹통장 금리 비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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