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대 이동통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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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만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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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IITP, 5G 네트워크 기술 진화에 따른 보안 이슈와 사이버대응 기술의 고려사항</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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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 라디오 ==
* 4G를 LTE로 칭했던 것과 같이 5G의 기술군을 지칭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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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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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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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리미터파
(mm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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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300GHz 범위 주파수
* 4G나 와이파이에 비해 훨씬 고주파수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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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몰셀
(Small C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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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섭에 취약한 고주파를 보완
* 250m 간격으로 기지국 운영
* 건물 등에 부착하는 소형 저전력 기기가 기지국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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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시브 미모
(Massive MI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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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ssive Multi-Input Multi-Output
* 훨씬 작은 기지국에 훨씬 많은 안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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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빔포밍
(Beamfor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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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파 간섭 상쇄 및 전파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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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4일 (수) 20:14 판

4세대 이동통신보다 최대 20배 빠른 속도, 10배 많은 IoT 기기의 연결, 10배 짧은 저지연 이동통신 서비스
  • 3GPP(The 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 표준화기구에서 제정된 5세대 무선통신 표준기술로서 ITU에서 정의하는 정식명칭은 IMT-2020
  • 아주 빠르게(초고속) 실시간(초저지연)으로 대용량 데이터와 모든 사물을 연결 (초연결)시키는 4차 산업혁명 핵심 인프라’로 정의(5G+ 전략, 2019.4.8. 발표)

특징

특성 설명 유스케이스 4G 5G 비고
초고속 대용량

통신(eMBB)

최대 20Gpbs 및 일상적으로 100Mbps 속도가 가능한 ‘고속성(High Speed)’과 기존보다 1만 배 이상 더 많은 트래픽을 수용하는 ‘대용량(High Capacity)’ 4K, 8K, 홀로그램,

AR,VR 등

최대전송속도 20배
1Gbps 20Gbps
고신뢰 초저지연

통신(uRLLC)

1ms 이하의 “낮은 지연시간(Low Latency)”, 이동 간 제로 중단을 실현하는 “높은 안정성(High Reliability)” 자율주행차, 공장자동화

원격의료 등

전송지연 1/10
10ms

(0.01초)

1ms

(0.001초)

대량연결통신

(mMTC)

1평방 km 당 100만 개 기기가 가능한 ‘고밀집(High Density)’, 배터리 하나로 10년간 구동 가능한 ‘고에너지 효율(High Energy Efficiency)’ 스마트 시티, 스마트 빌딩,

물류 등

1km2 당 기기 연결 수 10배
10만 개 100만 개

[1]

뉴 라디오

  • 4G를 LTE로 칭했던 것과 같이 5G의 기술군을 지칭하는 말

New Radio.png

핵심 기술

구분 설명
밀리미터파

(mmWave)

  • 30~300GHz 범위 주파수
  • 4G나 와이파이에 비해 훨씬 고주파수 이용
스몰셀

(Small Cell)

  • 간섭에 취약한 고주파를 보완
  • 250m 간격으로 기지국 운영
  • 건물 등에 부착하는 소형 저전력 기기가 기지국 역할
매시브 미모

(Massive MIMO)

  • Massive Multi-Input Multi-Output
  • 훨씬 작은 기지국에 훨씬 많은 안테나
빔포밍

(Beamforming)

  • 전파 간섭 상쇄 및 전파 보강


같이 보기

  1. ↑ IITP, 5G 네트워크 기술 진화에 따른 보안 이슈와 사이버대응 기술의 고려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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