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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ming Effect

사람마다 사물을 바라보거나 해석할 때 사용하는 기준과 방식이 달라 자신의 가치와 관점에 따라 사회현상을 이해한다는 이론

  • 사회학자 고프만이 발표
  • 동일한 사건이나 상황임에도 문제의 표현 방식에 따라서 개인이나 조직의 판단이 달라질 수 있다.
  • 데이터 기반의 정량적인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주창하기 위해 언급된다.

의사결정에서의 프레이밍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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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결정 분야에서 프레이밍 효과는 내용이 같은 정보라도 이득으로 표현하느냐 손실로 표현하느냐 같은 제시 틀(frame)에 따라 사람의 선택이 달라지는 현상을 말한다. 아모스 트버스키와 대니얼 카너먼이 1981년 실험으로 널리 알렸다.

합리적인 의사결정자라면 결과가 같은 대안 사이에서 표현만 바뀌었다고 선택을 바꾸지 않아야 한다. 그러나 실제 사람은 이득으로 표현되면 확실한 쪽을 골라 위험을 피하고, 손실로 표현되면 불확실한 쪽을 골라 위험을 감수하는 경향을 보인다.

아시아 질병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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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명이 사망할 것으로 예상되는 질병에 대비하는 두 방안을 표현만 바꿔 제시한 실험이다.

표현 방안 선택 비율
이득(살린다) A : 200명을 확실히 살린다 72%
B : 1/3 확률로 600명을 모두 살리고, 2/3 확률로 아무도 살리지 못한다 28%
손실(죽는다) C : 400명이 확실히 죽는다 22%
D : 1/3 확률로 아무도 죽지 않고, 2/3 확률로 600명이 모두 죽는다 78%

A 와 C, B 와 D 는 결과가 똑같은데도 표현에 따라 다수의 선택이 뒤집혔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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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방해하는 요소로 고정관념(stereotype), 편향된 생각(bias)과 함께 프레이밍 효과를 든다. 사람의 판단은 문제가 어떻게 제시되느냐에 쉽게 흔들리므로, 직관에 기대지 말고 데이터 분석에 근거해 의사결정해야 한다는 논거로 쓰인다.

  • 문제의 표현 방식에 따라 동일한 사건이나 상황에서도 사람들의 선택이나 판단이 달라지는 현상이 프레이밍 효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