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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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포트(DisplayPort, DP)는 VESA 가 만든 디지털 영상·음성 인터페이스로, 그래픽 카드와 모니터를 한 케이블로 이어 고해상도·고주사율 영상과 음성을 함께 보낸다.
VESA(Video Electronics Standards Association)가 2006년 DVI·VGA(D-SUB)를 대신할 PC 용 표준으로 내놓았다. 데이터를 패킷으로 나눠 보내는 구조라 대역폭을 늘리기 쉽고, 버전이 오를 때마다 해상도와 주사율 한도가 커졌다. 그래서 144Hz·240Hz 같은 고주사율 게이밍 모니터와 여러 대의 모니터를 잇는 데 많이 쓴다. 라이선스 비용이 없는 공개 표준이다.
- 영상과 음성을 함께 보낸다. HDMI 와 같은 점이다
- 높은 대역폭 — DP 1.4 는 약 32.4Gbps, DP 2.0·2.1 은 최대 80Gbps 로 4K 고주사율·8K 를 지원한다
- 가변 주사율(Adaptive-Sync) — 그래픽 카드의 프레임 출력에 맞춰 모니터 주사율을 바꿔 화면 찢김을 줄인다. G-SYNC·FreeSync 가 이것을 쓴다
- 데이지 체인(MST) — 모니터 여러 대를 한 포트에서 이어 붙일 수 있다
- 단자는 표준 DP 와 작은 Mini DP 가 있고, USB-C 단자로 DP 신호를 보내는 DP Alt Mode 도 있다
- 연결 보호를 위해 단자에 걸쇠(래치)가 달려 있다
| 단자 | 신호 | 영상 | 음성 | 비고 |
|---|---|---|---|---|
| D-SUB(VGA) | 아날로그 | ○ | × | 15핀. 예전 모니터 표준 |
| DVI | 디지털(DVI-I 는 아날로그 겸용) | ○ | ×(일반적으로) | D-SUB 의 뒤를 이은 디지털 영상 단자 |
| HDMI | 디지털 | ○ | ○ | TV·가전 중심. 영상·음성 동시 전송 |
| 디스플레이포트 | 디지털 | ○ | ○ | PC·게이밍 모니터 중심. 고주사율·다중 모니터 |
| S/PDIF | 디지털 | × | ○ | 광(TOSLINK)·동축 케이블로 음성만 보내는 오디오 단자 |
- 영상과 음성을 함께 보내는 것은 HDMI 와 디스플레이포트다. D-SUB·DVI 는 영상만, S/PDIF 는 음성만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