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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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이후 생겨난 블록체인 기반의 가상 화폐에 대한 국내외 정부의 국제적, 공식적 명명

용어의 역사[편집 | 원본 편집]

  • 자금세탁방지국제기구(FATF)에선 기존에 "가상 화폐"로 불리던 것을 "가상 자산"으로 명명
  • 자금세탁방지국제기구(FATF)에선 기존에 "암호 화폐"로 불리던 것을 "암호 자산"으로 명명
  • 2019년 오사카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자금세탁방지국제기구(FATF)의 작업 채택
  • 이후, 국내 금융위원회 등 각국 정부에서도 '가상 자산'이라는 용어 채택

채택 이유[편집 | 원본 편집]

  • 대부분의 국가에선 가상 화폐(암호 화폐)를 제도권 금융에 편입시키지 않고 있음
  • '화폐'라는 표현은 실제 법정 통화로서의 가치를 내포하고 있는 바, 제도권 편입 여부에 대한 논란 발생
  • 이에, 국제 기구에서 '가상 자산'이라는 표현을 일제히 채택함으로써 민간 가상 화폐에 대한 견제

암호 자산[편집 | 원본 편집]

  • 자금세탁방지국제기구(FATF)에선 '가상 자산'과 '암호 자산'을 혼용하여 사용
  • 기존 블록체인공개키 암호 기반의 암호 화폐는 '암호 자산'이라 명명

참고 문헌[편집 | 원본 편집]

  • [보도참고] 가상자산 관련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금융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