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활동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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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활동인구(經濟活動人口, Economically Active Population 또는 Labor Force)는 일정 기간 동안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하기 위한 경제활동에 참여하고 있거나 참여할 의사가 있는 인구를 의미한다.
경제활동인구는 한 국가의 노동 공급 규모를 나타내는 중요한 통계 지표로, 노동시장 분석과 거시경제 정책 수립에 널리 활용된다. 일반적으로 경제활동인구는 취업자와 실업자를 포함하며, 노동시장에 실제로 참여하거나 참여하려는 인구를 의미한다.
경제활동인구의 규모와 비율은 경제 성장, 산업 구조 변화, 인구 구조, 교육 수준, 사회 제도 등의 영향을 받는다. 또한 실업률, 고용률, 경제활동참가율 등 주요 노동시장 지표를 계산하는 기준이 된다.
경제활동인구는 다음 두 집단으로 구성된다.
- 취업자
- 실업자
취업자는 조사 기간 동안 일정한 기준 이상의 노동을 제공하고 임금 또는 소득을 얻은 사람을 의미한다. 실업자는 조사 기간 동안 일을 하지 않았지만 적극적으로 구직 활동을 하고 있으며 즉시 취업이 가능한 사람을 의미한다.
경제활동인구에 포함되지 않는 인구는 비경제활동인구라고 한다. 이는 노동시장에 참여하지 않는 인구를 의미한다.
대표적인 비경제활동인구는 다음과 같다.
- 학생
- 전업 가사 종사자
- 은퇴자
- 장기 질병 또는 장애로 인해 노동이 어려운 사람
- 구직 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
비경제활동인구는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않기 때문에 실업률 계산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경제활동인구는 여러 노동시장 지표의 기초가 된다.
- 경제활동참가율: 생산가능인구 중 경제활동인구의 비율
- 실업률: 경제활동인구 중 실업자의 비율
- 고용률: 생산가능인구 중 취업자의 비율
이러한 지표는 노동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데 사용된다.
각국의 정부와 통계 기관은 정기적으로 노동력 조사를 실시하여 경제활동인구를 산출한다. 일반적으로 표본 조사 방식의 가구 조사를 통해 취업 상태, 구직 활동 여부, 근로 시간 등을 파악한다.
대한민국에서는 통계청이 매월 실시하는 경제활동인구조사를 통해 취업자 수, 실업자 수, 실업률, 경제활동참가율 등의 통계를 발표한다.
Gregory Mankiw, Principles of Economics, Cengage Learning Olivier Blanchard, Macroeconomics, Pear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