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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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en Energy; 친환경 에너지
- 태양광·풍력·수력·지열처럼 온실가스를 거의 내지 않고 고갈되지 않는 재생에너지와, 수소·연료전지 같은 신에너지를 함께 이르는 말
- 데이터센터 전력 급증: 클라우드·AI 확산으로 데이터 센터가 쓰는 전력이 크게 늘어, 전력 비용과 탄소 배출이 IT 기업의 경영 문제가 되었다
- RE100: 기업이 쓰는 전력 100% 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자발적 국제 캠페인(2014년 출범). 글로벌 IT 기업이 먼저 참여하고 협력사에도 요구한다
- 친환경 기업 이미지와 ESG 평가: 투자자·고객이 기업의 탄소 배출을 평가 기준으로 삼는다
- IT 역량의 활용: 발전량 예측, 전력 수요 관리, 설비 원격 관제는 데이터·소프트웨어 기술이 핵심이라 IT 기업이 강점을 가진다
| 유형 | 내용 | 예 |
|---|---|---|
| 재생에너지 구매 | 발전사업자와 장기 전력 구매 계약(PPA)을 맺어 데이터센터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충당한다 | 구글은 2017년 연간 전력 사용량만큼 재생에너지를 사들이는 100% 매칭을 달성했고, 2030년까지 시간 단위로 무탄소 전력을 쓰는 목표(24/7 CFE)를 세웠다. 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메타도 대규모 PPA 를 맺는다 |
| 발전소 직접 투자 | 태양광·풍력 발전소에 지분을 투자하거나 직접 짓는다 | 애플은 데이터센터 옆에 태양광 발전소를 짓고, 협력사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 에너지 저장·장비 | ESS 배터리, 전력 변환 장치, 태양광 모듈을 공급한다 | 국내 배터리 기업의 ESS 사업, 태양광 셀·모듈 사업 |
| 에너지 관리 플랫폼 | IoT·빅데이터·AI 로 건물·공장·발전소의 전력 생산과 소비를 감시하고 최적화한다(EMS) | 통신사·SI 기업의 에너지 통합 관제 플랫폼, 발전량 예측 서비스 |
| 전력 중개·가상 발전소 | 흩어진 소규모 발전설비와 ESS 를 묶어 하나의 발전소처럼 운영하고 전력시장에 판매한다 | 소규모 전력 중개 사업, 수요 반응(DR) 사업 |
| 그린 데이터센터 | 외기 냉각, 고효율 전력 설비, 폐열 재활용으로 PUE 를 낮추고 재생에너지로 운영한다 |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의 데이터센터, 국내 포털의 데이터센터 |
신재생에너지 생태계는 발전부터 소비까지 이어지는 가치사슬이고, IT 기업은 주로 저장·연결·관리 구간과 수요 쪽에서 참여한다.
| 단계 | 참여자 | IT 의 역할 |
|---|---|---|
| 발전 | 발전사업자, 설비 제조사, 시공사(EPC) | 발전량 예측, 원격 감시, 고장 예지 |
| 저장 | ESS 배터리·전력변환장치 제조사 | 충방전 최적 제어 소프트웨어 |
| 전력망·거래 | 전력회사, 전력거래소, 중개사업자 | 스마트 그리드, 가상 발전소, 전력 거래 플랫폼, 블록체인 기반 P2P 거래 |
| 소비 | 데이터센터·공장·건물 등 수요자 | 에너지 관리 시스템(EMS), 수요 반응, PUE 개선 |
| 인증·금융 | 인증기관, 금융기관 |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관리, 탄소 배출량 측정·보고 시스템 |
- 국내는 2021년 한국형 RE100(K-RE100)을 도입해 녹색 프리미엄, REC 구매, 제3자 PPA, 직접 PPA, 지분 투자, 자가 발전으로 재생에너지 사용을 인정받게 했다
- 문재인 정부 한국형 뉴딜 10대 대표 과제 중 하나
태양광ㆍ풍력(육상·해상)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해 대규모 연구개발(R&D)·실증사업 및 설비 보급 확대
- 풍력
- 대규모 해상풍력단지(고정식·부유식) 입지발굴을 위해 최대 13개 권역의 풍황 계측·타당성 조사 지원, 배후·실증단지 단계적 구축
- 태양광
- 주민참여형 이익공유사업 도입, 농촌·산단 융자지원 확대, 주택·상가 등 자가용 신재생설비 설치비 지원
- 수소
- 생산부터 활용까지 전(全)주기 원천기술 개발 및 수소도시 조성
- 공정전환
- 석탄발전 등 사업축소가 예상되는 위기지역 대상 신재생에너지 업종전환 지원[1]
- 2022년까지 총사업비 4조5천억 원 투자, 일자리 1만6천 개 창출
- 2025년까지 총사업비 11조3천억 원 투자, 일자리 3만8천 개 창출
| 현재 상황 | ▶ | 미래 모습 | ||
|---|---|---|---|---|
| 석탄발전 중심의 온실가스 대량(多)배출 국가 | 신재생에너지 확산 및 다각화로 저탄소ㆍ친환경 국가로 도약 | |||
| 성과지표 | ’20년 | ’22년 | ’25년 | |
| 재생에너지 발전용량 (태양광, 풍력) | 12.7GW(’19) | 26.3GW | 42.7GW | |
| 수소 원천기술 | 기초수준 연구 | - | 원천기술 보유(’26) | |
| 하천수 냉난방기술 표준 | - | 시험평가기준마련(’23) | - | |
- 기업의 RE100* 참여 이행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기업 간의 전력구매계약(제3자 PPA 등) 허용 추진(「전기사업법 시행령」 개정)
- 기업 사용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이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자발적 캠페인
- ↑ 그린 모빌리티, 신재생에너지 디지털 관리, 해상풍력 설치 플랫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