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라우팅 프로토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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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GP; Interior Gateway Protocol
하나의 AS (Autonomous System) 내에서의 라우팅에 이용되는 프로토콜
분류[편집 | 원본 편집]
| 구분 | 프로토콜 |
|---|---|
| 거리 벡터(Distance Vector)형 | RIP |
| 링크 상태(Link State)형 | OSPF, IS-IS |
| 혼합(Hybrid)형 | EIGRP |
종류[편집 | 원본 편집]
RIP[편집 | 원본 편집]
Routing Information Protocol
- 가장 많이 사용되는 라우팅 프로토콜
- 홉(Hop)을 기준으로 하고 최대 15홉까지 지원하므로 큰 망에선 사용할 수 없다.
- 30초마다 모든 라우터에 정보를 업데이트한다.
- 180초 이내에 정보가 수신되지 않으면 해당 경로를 이상 상태로 간주한다.
- 거리 벡터 프로토콜이다.
- 장점
- 경로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라우팅 정보를 갱신한다.
- 구조가 간단하여 프로세서에 부담이 적다.
- 단점
- 브로드캐스팅 방식이므로 네트워크에 부하를 준다.
- 회선의 상태를 무시한 홉 수 계산 방식이므로 비효율적인 라우팅이 이루어질 수 있다.
OSPF[편집 | 원본 편집]
Open Shortest Path First
- RIP와 마찬가지로 Hop을 기준으로 하지만 Hop수에 제한이 없어 큰 망에서 사용할 수 있다.
- RIP처럼 30초에 한번씩 정보를 브로드캐스팅 하지 않고 변경된 정보가 있을때만 브로드캐스팅 한다.
- 다익스트라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링크 상태 프로토콜이다.
- 장점
- 연결 속도를 중심으로 가중치를 두므로 좀 더 지능적인 라우팅이 가능하다.
- 단점
- 라우팅 알고리즘이 복잡하여 프로세서에 부담을 준다.
EIGRP[편집 | 원본 편집]
- Enhanced Interior Gateway Routing Protocol
- 거리 벡터형과 링크 상태형 두 가지 특징을 모두 가진 하이브리드형 IGP
- 시스코에서 독자 개발
- 최적의 경로를 찾아내기 위해 대역폭, 지연, 신뢰성, MTU 5가지 지표 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