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프리텐드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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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프리텐드 와이프Just Go with It | |
|---|---|
![]() 미국 극장 개봉 포스터 | |
| 연출·각본 | |
| 감독 | 데니스 듀간 |
| 각본 | 앨런 로브 티머시 다울링 |
| 원작 | 《Cactus Flower》(1969년 영화) |
| 출연 | |
| 애덤 샌들러 제니퍼 애니스턴 닉 스와슨 브루클린 데커 데이브 매슈스 베일리 매디슨 케빈 닐런 그리핀 글럭 니콜 키드먼 | |
| 제작 | |
| 제작 | 애덤 샌들러 잭 지라푸토 헤더 패리 |
| 촬영 | 테오 반 더 산더 |
| 편집 | 톰 코스테인 |
| 음악 | 루퍼트 그렉슨윌리엄스 |
| 제작사 | 컬럼비아 픽처스 해피 매디슨 프로덕션 |
| 배급사 | 소니 픽처스 릴리징 (미국) |
| 공개·흥행 | |
| 개봉일 | 2011년 2월 11일 (미국) |
| 시간 | 117분 |
| 국가 | 미국 |
| 언어 | 영어 |
| 제작비 | 8000만 달러 |
| 흥행수익 | 2억 1495만 달러 (전 세계) |
《마이 프리텐드 와이프》(Just Go with It)는 2011년 공개된 미국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데니스 듀간이 감독하고 앨런 로브와 티머시 다울링이 각본을 썼으며, 애덤 샌들러와 제니퍼 애니스턴이 주연을 맡았다. 니콜 키드먼, 브루클린 데커, 닉 스와슨도 출연했다.
가짜 결혼반지로 유부남 행세를 하며 여자를 만나 온 성형외과 의사 대니가 진심으로 반한 여성에게 거짓말을 들키자, 병원 직원 캐서린에게 곧 이혼할 아내 역을 부탁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1969년 영화 《Cactus Flower》를 느슨하게 다시 만든 작품이다.[1] 미국에서는 2011년 2월 11일 컬럼비아 픽처스 배급으로 개봉해 전 세계에서 약 2억 1495만 달러를 벌었다.[2]
국내에서는 2011년 5월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았으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KOBIS)에는 극장 개봉일과 관객 기록이 없다.[3]
결혼식 날, 대니 매커비는 신부가 돈 때문에 자신과 결혼하려 하며 이미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말을 엿듣고 식장을 나온다. 혼자 찾아간 술집에서 한 여성이 그의 결혼반지를 보고 말을 걸어오자, 대니는 불행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고 둘러대어 그녀의 마음을 얻는다.
몇 년 뒤 로스앤젤레스에서 잘나가는 성형외과 의사가 된 대니는 여전히 그 반지를 끼고 불행한 유부남 행세를 하며 진지한 관계 없이 여자들을 만난다.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병원 사무장이자 두 아이를 키우는 이혼녀 캐서린 머피뿐이다. 어느 날 파티에서 반지를 빼 둔 채 6학년 수학 교사 팔머를 만난 대니는 해변에서 함께 밤을 보내지만, 다음 날 아침 팔머가 그의 주머니에서 반지를 발견한다. 부모가 외도로 이혼했던 팔머가 화를 내자, 대니는 사실을 털어놓는 대신 아내 '데블린'과 이혼하는 중이라고 거짓말을 한다. 팔머가 그 아내를 만나 보고 싶다고 하자, 대니는 캐서린에게 데블린 행세를 부탁한다.
거짓말은 점점 커진다. 캐서린의 아이 매기와 마이클까지 대니의 자식 행세를 하게 되고, 아이들은 그 대가로 하와이 여행을 요구한다. 공항에서는 대니의 사촌 에디가 따라붙고, 하와이 리조트에서는 캐서린의 대학 시절 앙숙인 진짜 데블린 애덤스 부부와 마주친다.
결말 포함 줄거리
함께 지내는 동안 캐서린은 아이들을 대하는 대니의 모습에 마음이 움직이고, 대니도 캐서린에게 끌리기 시작한다. 대니가 캐서린에게 마음을 고백하려던 참에, 술에 취한 에디에게서 대니가 청혼할 계획이라는 말을 들은 팔머가 다음 날 결혼하자고 하고, 대니는 얼떨결에 승낙한다.
팔머가 아직 대니에게 마음이 있느냐고 묻자 캐서린은 아니라고 답한다. 술집에서 데블린을 만난 캐서린은 창피를 면하려고 대니와 결혼한 척했다고 털어놓고, 데블린도 남편 이언이 동성애자여서 이혼하는 중이라고 고백한다. 캐서린이 대니를 향한 마음을 이야기하던 중에 대니가 나타나, 캐서린을 사랑하기 때문에 팔머와 결혼하지 않겠다고 말하고 두 사람은 입을 맞춘다. 팔머는 관심사가 맞는 프로 테니스 선수를 만나고, 대니와 캐서린은 결혼한다.
애덤 샌들러의 제작사 해피 매디슨 프로덕션이 만들었다. 제작 단계에서는 'Pretend Wife'라는 제목으로 알려졌다.[4]
| 사이트 | 점수 | 비고 |
|---|---|---|
| 로튼 토마토 (평론가) | 20% | 평론 135편, 평균 3.9/10 |
| 로튼 토마토 (관객) | 59% | 평균 3.5/5 |
| 메타크리틱 | 33/100 | 평론 31편 |
| 시네마스코어 | A- | A+~F 척도 |
로튼 토마토의 평론가 총평은 "요즘 형편없는 로맨틱 코미디들 가운데 몇 편보다는 조금 나을지 모르지만, 그렇다고 추천할 만하다는 뜻은 결코 아니다"이다.
- 영국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2011년 최악의 영화 10편에 이 작품을 넣고 "《Cactus Flower》를 조잡하고 인물만 잔뜩 늘려 다시 만든, 거짓말이 꼬리를 무는 초라한 로맨틱 코미디"라고 평했다.[9]
- 《애틀랜틱》의 크리스토퍼 오어는 "제목부터가 관객에게 너그럽게 봐 달라고 하소연하는 것 같다"며, 1960년대 말~1970년대 초의 괜찮은 영화들을 다시 만드는 실망스러운 흐름의 하나로 봤다.[1]
-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의 리사 슈워츠바움은 이 영화가 "완전한 실패를 면한 것은 제니퍼 애니스턴 덕분"이라며, 애니스턴의 능숙한 코미디 감각을 칭찬했다.[10]
- 《팝매터스》는 니콜 키드먼의 연기만이 이 영화에서 볼 만한 연기라고 평했다.[11]
- 2011년 틴 초이스 어워드 영화 부문 신인 여자상 (브루클린 데커), 영화 부문 케미상 (애덤 샌들러·제니퍼 애니스턴)[12]
- ↑ 1.0 1.1 'Just Go With It': A Sad Union of the Saccharine and Scatological, The Atlantic, 2011-02-11.
- ↑ 2.0 2.1 Just Go with It (2011), Box Office Mojo, 2026-10-10 확인.
- ↑ 3.0 3.1 영화정보 검색: 마이 프리텐드 와이프(영화코드 20134786),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KOBIS), 2026-10-10 확인.
- ↑ Sandler, Aniston playing 'Pretend', The Hollywood Reporter, 2009-12-08.
- ↑ Just Go with It Weekend Grosses, Box Office Mojo.
- ↑ Box office report: 'Just Go With It' barely beats 'Justin Bieber: Never Say Never' in photo finish, Entertainment Weekly, 2011-02-13.
- ↑ Just Go with It, Rotten Tomatoes, 2026-10-10 확인.
- ↑ Just Go with It, Metacritic, 2026-10-10 확인.
- ↑ Ten worst films of 2011, The Daily Telegraph, 2011-12-15.
- ↑ Movie Review: Just Go With It, Entertainment Weekly, 2011-02-11.
- ↑ Not Even Nicole Kidman Completists Should Suffer Through 'Just Go With It', PopMatters, 2011-06-13.
- ↑ Blake Lively Wins Choice TV Drama Actress The Teen Choice Awards! Here Are More Winners!, Hollywood Life, 2011-08-07.
- ↑ 마이 프리텐드 와이프, 저스트워치, 2026-10-10 확인.
- 마이 프리텐드 와이프 - IMDb
- 마이 프리텐드 와이프 - 로튼 토마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