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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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stribute Database
- 물리적으로 분산되어 있는 데이터를 네트워크를 통해 논리적으로 동일한 시스템에서 하나의 데이터베이스처럼 이용하는 기술, 그 기술로 구현된 데이터베이스
장단점[편집 | 원본 편집]
장점 | 단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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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성 조건[편집 | 원본 편집]
- 분산데이터베이스는 6가지 투명성(Transparency)을 만족해야 한다.[1]
- 분할 투명성 : 하나의 논리적 Relation이 여러 단편으로 분할되어 각 단편의 사본이 여러 site에 저장
- 위치 투명성 : 사용하려는 데이터의 저장 장소 명시 불필요. 위치정보가 시스템 카탈로그에 유지되어야 함
- 지역사상 투명성 : 지역DBMS와 물리적 DB사이의 Mapping 보장. 각 지역시스템 이름과 무관한 이름 사용 가능
- 중복 투명성 : DB 객체가 여러 site에 중복 되어 있는지 알 필요가 없는 성질
- 장애 투명성 : 구성요소(DBMS 등)의 장애에 무관한 트랜잭션의 원자성 유지
- 병행 투명성 : 다수 트랜잭션 동시 수행시 결과의 일관성 유지, Time Stamp, 2PL 구현
분산 유형[편집 | 원본 편집]
테이블 위치 분산[편집 | 원본 편집]
- 본사 IDC: 자재 DB, 파트너 DB, 부서 DB
- 지사 IDC: 생산 DB, 판매 DB, 직원 DB
테이블 수평 분할[편집 | 원본 편집]
- 본사 IDC: 최근 7일을 제외한 전체 이력 데이터베이스
- 지사 IDC: 최근 7일 데이터베이스
테이블 수직 분할[편집 | 원본 편집]
- 본사 IDC: 제품 번호, 생산 원가
- 지사 IDC: 제품 번호, 재고량, 판매가
테이블 복제[편집 | 원본 편집]
- 부분 복제: 본사의 제품 DB중 지사에서 판매하는 제품만 복제하여 지사 DB로 활용
- 광역 복제: 지사에 본사의 제품 DB를 그대로 복사하여두고 사용
테이블 요약[편집 | 원본 편집]
- 분석 요약: 지사1, 지사2의 실적 DB를 분석한 결과를 본사 DB에 저장
- 통합 요약: 지사1, 지사2의 실적 DB를 통합한 DB를 본사에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