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완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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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ckchain Finality
- 블록체인의 기본 속성인 비가역성을 표현하는 말로, 거래는 절대 되돌려질 수 없고 수정될 수 없는 성질을 의미
- 두개의 노드가 동시에 채굴에 성공할 경우 메인 체인이 2개로 나누어진다.
- 이후 더 빠르게 블록을 이어나가는 쪽이 메인체인이 된다.
- 메인 체인이 되지 못한 블록의 거래 내역은 다시 대기 상태가 된다.
완결성 문제[편집 | 원본 편집]
- Finality Problem
- 51%의 공격 등으로 위조된 체인이 메인 체인이 될 수 있다.
해결법[편집 | 원본 편집]
- Checkpoint(이더리움)
- PoW, PoS 등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 합의 환경에서 적용 가능
- 특정 주기(ex. 100블록)마다 검증인들이 블록체인을 점검하여 승인
- 승인된 지점(Checkpoint) 이전 블록은 어떤 경우라도 수정 불가
- PBFT(페브릭 등)
- 프라이빗 블록체인에서 사용 가능
- 리더를 중심으로 순차적 트랜잭션 처리
- 합의 과정에서 메인체인이 나누어지지 않으므로 완결성 문제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