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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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우드 기반 기업용 데이터 웨어하우스 및 데이터 분석, 데이터 시각화 SaaS 전문 기업
주목 배경[편집 | 원본 편집]
- 워랜 버핏이 6천5백억원 투자
- 2020년 9월 뉴욕 거래소 상장
- 2021년 시가 총액 92조원
특징[편집 | 원본 편집]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분석[편집 | 원본 편집]
- 기존 온프레미스로 구축되던 데이터웨어하우스와 다르게 클라우드 기반의 EDW 선두 주자
- 2012년부터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웨어하우스 사업 시작
- 빅3 클라우드 통합 이용 가능
- 멀티 클라우드 이용 시 호환성 측면에서 유리
성능과 효율성[편집 | 원본 편집]
- 데이터 처리 속도
- 멀티 테넌시로 중앙 DW에서 여러 분석가가 동시 분석 가능
- 가격 경쟁력
- 초 단위로 비용을 정산하여 효율적으로 이용
데이터 거래[편집 | 원본 편집]
-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데이터 구매 시 별도 데이터 저장 공간 구매 불필요
- 데이터판매자가 올려둔 데이터 저장공간을 그대로 이용하고 분석에 필요한 리소스 비용만 지출 가능
기타[편집 | 원본 편집]
- 빅3 클라우드 빅테크 기업의 대항마로 불리지만 데이터 저장 및 분석·처리에 한정한 것으로, 스노우플레이크는 빅3 기업들의 클라우드 서비스처럼 범용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음
- 매출 성장률이 대단치 높지만 영업 손실 또한 꾸준히 발생
- 2019년 총 매출 2억 6474달러,손실 3억 4853달러
- PSR이 90배에 육박하여 매우 높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