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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age; 스토리지
데이터를 영구적으로 저장하고 서버에 제공하는 장치와 그 연결·관리 체계

스토리지는 연결 방식에 따라 DAS, NAS, SAN으로 나누고, 데이터를 다루는 단위에 따라 블록·파일·오브젝트 스토리지로 나눈다. 정보시스템 아키텍처 설계에서는 용량뿐 아니라 성능(IOPS, 처리량, 지연 시간), 가용성(RAID, 이중화), 백업·복제, 확장성을 함께 검토한다.

DAS·NAS·SAN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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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DAS(Direct Attached Storage) NAS(Network Attached Storage) SAN(Storage Area Network)
연결 서버에 직접 연결(SAS, SATA, PCIe 등) 기존 LAN(이더넷) 전용 스토리지 네트워크(FC, 이더넷)
접근 단위 블록 파일 블록
프로토콜 SCSI/SAS, NVMe NFS, SMB/CIFS FC, iSCSI, FCoE, NVMe-oF
파일 시스템 위치 서버 NAS 장비(파일 서버) 서버
공유 어려움 여러 서버·클라이언트가 파일 공유 쉬움 볼륨 단위 할당, 공유는 클러스터 파일 시스템 필요
성능 높음(경로 짧음) LAN 대역·프로토콜 오버헤드 영향 높음, 대규모 DB·가상화에 적합
비용·복잡도 낮음 중간 높음(스위치, HBA, 전문 인력)
확장성 낮음 중간 높음

스토리지 전송 프로토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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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콜 계층 전송 매체 특징
FC(Fibre Channel) 블록 전용 FC 네트워크(광케이블, FC 스위치, HBA) 무손실·저지연, 전통적 SAN의 표준
iSCSI 블록 TCP/IP 이더넷 SCSI 명령을 TCP/IP로 캡슐화(IETF RFC 7143). 기존 이더넷 활용으로 비용이 낮다
FCoE 블록 이더넷(무손실 이더넷, DCB 필요) FC 프레임을 이더넷 프레임에 직접 실어 LAN과 SAN을 통합한다. IP를 쓰지 않는다
NVMe-oF 블록 RDMA(InfiniBand, RoCE, iWARP), FC, TCP NVMe 명령을 네트워크로 확장. 2016년 1.0, 1.1에서 NVMe/TCP 추가
NFS 파일 TCP/IP 유닉스·리눅스 계열의 네트워크 파일 시스템(NFSv4.1은 RFC 8881)
SMB/CIFS 파일 TCP/IP 윈도 계열 파일 공유. CIFS는 초기 SMB 방언이며 현재는 SMB 2/3이 쓰인다

블록·파일·오브젝트 스토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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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블록 스토리지 파일 스토리지 오브젝트 스토리지
단위 고정 크기 블록(LUN, 볼륨) 파일·디렉터리 계층 객체(데이터 + 메타데이터 + 고유 ID)
접근 SCSI/NVMe 블록 명령 NFS, SMB HTTP 기반 REST API
장점 저지연, DB·가상머신 디스크에 적합 공유와 사용이 쉬움 대규모 확장, 풍부한 메타데이터, 저비용
한계 공유·메타데이터 관리 어려움 대규모 확장 시 계층 구조 부담 부분 수정 불리, 트랜잭션성 업무 부적합
예 SAN, 클라우드 블록 볼륨 NAS, 클라우드 파일 서비스 클라우드 오브젝트 스토리지, 백업·아카이브

스토리지 관리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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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리지 가상화: 여러 물리 스토리지를 하나의 논리 풀로 묶어 볼륨을 할당한다. 이기종 스토리지 통합, 무중단 데이터 이전이 쉬워진다.
  • 씬 프로비저닝(thin provisioning): 논리 용량을 먼저 할당하고 실제 물리 공간은 쓰기 시점에 배정한다. 사용률이 높아지지만 과다 할당(over-subscription) 상태에서 물리 용량이 고갈되지 않도록 감시가 필요하다. 반대는 씩(thick) 프로비저닝이다.
  • 중복제거(deduplication): 같은 데이터 블록을 한 번만 저장하고 참조로 대체한다. 백업·가상 데스크톱처럼 중복이 많은 데이터에서 효과가 크다. 인라인(저장 전)과 후처리(저장 후) 방식이 있다. 압축과 함께 쓰인다.
  • 스냅숏: 특정 시점의 볼륨 상태를 포인터 기반으로 빠르게 보존한다(Copy-on-Write, Redirect-on-Write). 같은 장비에 있으므로 장비 장애에 대비한 백업을 대신하지 못한다.
  • 복제(replication): 다른 스토리지로 데이터를 복사한다. 동기식은 원격 쓰기 완료 후 응답하여 데이터 손실이 없지만 거리·지연 제약이 있고, 비동기식은 원거리에 유리하지만 일부 데이터 손실(RPO > 0) 가능성이 있다. 재해 복구 센터 구성의 핵심이다.
  • 계층화(tiering): SSD·HDD·테이프·클라우드 등 성능과 비용이 다른 계층에 접근 빈도에 따라 데이터를 자동 배치한다. 자주 쓰는 데이터(hot)는 상위 계층, 드물게 쓰는 데이터(cold)는 하위 계층에 둔다.
  • NAS는 파일 단위(NFS, SMB), SAN은 블록 단위(FC, iSCSI)라는 구분과 파일 시스템 위치
  • iSCSI(TCP/IP 위 SCSI)와 FCoE(IP 없이 이더넷 위 FC)의 차이
  • 동기·비동기 복제와 RPO·거리의 관계, 스냅숏이 백업을 대체하지 못하는 이유
  • 씬 프로비저닝의 과다 할당 위험, 중복제거·계층화의 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