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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너 더 그레이트
Eleanor the Great
국내 포스터
감독스칼렛 요한슨
각본토리 커먼
제작스칼렛 요한슨
저스틴 발도니
조너선 리아
키넌 플린
트루디 스타일러
셀린 래트레이
출연준 스퀴브
에린 켈리먼
제시카 헥트
치웨텔 에지오포
리타 조하르
촬영엘렌 루바르
편집해리 지어지언
음악더스틴 오핼로런
제작사핑키 프로미스
메이븐 스크린 미디어
디즈 픽처스
웨이페어러 스튜디오
배급사소니 픽처스 클래식
트라이스타 픽처스
개봉일2025년 5월 20일 (칸 영화제)
2025년 9월 26일 (미국)
시간98분
국가미국
언어영어
흥행수익484만 달러 (전 세계)

《엘리너 더 그레이트》(Eleanor the Great)는 2025년 개봉한 미국의 코미디 드라마 영화다. 배우 스칼렛 요한슨의 첫 장편 연출작으로, 토리 커먼이 각본을 썼다. 평생의 단짝을 잃고 뉴욕으로 이사 온 94살 엘리너(준 스퀴브)가 작은 오해에서 시작된 거짓말로 19살 대학생과 뜻밖의 우정을 쌓는 이야기로, 나이 듦, 유대인의 정체성, 상실과 애도, 우정을 다룬다.

2025년 5월 20일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서 처음 공개됐고, 9월 26일 미국에서 소니 픽처스 클래식과 트라이스타 픽처스 배급으로 개봉했다.[1] 국내에서는 2025년 10월 27일 전체 관람가 등급을 받았으며,[2] 극장 개봉 기록은 없다.

공식 예고편 (소니 픽처스 클래식 공식 채널)
홍보 영상: 준 스퀴브가 Z세대 유행을 평가하다 (소니 픽처스 클래식 공식 채널)

12년을 함께 산 단짝 친구 베시가 세상을 떠나자, 94살 엘리너 모르겐스타인은 플로리다 생활을 접고 뉴욕의 딸 리사와 손자 맥스의 집으로 들어간다. 바쁜 가족들 사이에서 소외감을 느끼던 엘리너는 딸의 손에 이끌려 동네 유대인 커뮤니티 센터에 가게 된다.

그곳에서 엘리너는 오해로 홀로코스트 생존자 모임에 들어가게 되는데, 잘못을 바로잡는 대신 베시가 겪은 홀로코스트 생존 이야기를 자신의 이야기인 것처럼 털어놓기 시작한다. 친구를 기억하면서 외로움을 달래려던 거짓말이었다. 엘리너의 '증언'은 얼마 전 어머니를 잃은 저널리즘 전공 대학생 니나 데이비스의 관심을 끌고, 두 사람은 뜻밖의 진짜 우정을 쌓아 간다. 니나는 엘리너의 이야기를 수업 과제로 쓰고, 방송국 뉴스 앵커인 니나의 아버지 로저는 이 이야기를 방송하기로 한다.

결말 포함 줄거리

촬영 도중 딸 리사가 엘리너의 거짓말을 알아채면서 모든 것이 드러난다. 가족은 망신을 당하고, 엘리너를 받아 주었던 생존자들은 배신감을 느끼며, 니나와의 우정도 깨진다. 엘리너는 그토록 싫어하던 요양원에 들어가기로 한다.

니나는 거짓말을 방송해 더 큰 관심을 끌려는 아버지에게, 어머니를 잃고 힘들어하던 자신을 돌보지 않고 자기 생각만 했다고 따진다. 그러나 로저는 방송의 초점을 친구 베시를 잃은 엘리너의 슬픔, 그리고 자신의 슬픔을 포함한 애도 그 자체에 맞춘다. 이 방송을 본 엘리너는 니나와 리사와 화해하고, 로저도 딸과 화해한다.

요양원에서 새 친구를 사귀며 지내던 엘리너는 니나, 리사와 점심을 먹으러 가던 길에 생존자 모임을 다시 찾아가 사과하고, 이번에는 베시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전한다. 영화는 생존자로서의 죄책감에 오래 시달리던 베시가, 자신이 살아남은 것은 엘리너를 만나 함께 삶을 나누기 위해서였음을 깨달았다고 말하는 회상 장면으로 끝난다.

배우 배역 설명
준 스퀴브 엘리너 모르겐스타인 뉴욕으로 이사 온 94살 노인.
에린 켈리먼 니나 데이비스 얼마 전 어머니를 잃은 저널리즘 전공 대학생.
제시카 헥트 리사 엘리너의 딸.
치웨텔 에지오포 로저 데이비스 니나의 아버지. 뉴스 앵커.
리타 조하르 베시 스턴 엘리너의 단짝 친구이자 홀로코스트 생존자.
윌 프라이스 맥스 엘리너의 손자.

스칼렛 요한슨은 열두 살 때 《호스 위스퍼러》(1998) 촬영장에서 로버트 레드퍼드가 연출하는 모습을 보고 감독을 꿈꿨다고 밝혔다.[3] 2023년 9월 요한슨이 《Eleanor, Invisible》이라는 가제의 작품으로 장편 연출에 데뷔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4] 각본가 토리 커먼은 8년 동안 이 각본을 영화로 만들지 못하다가 요한슨 덕분에 제작이 성사됐다고 말했다.[3]

2024년 2월 준 스퀴브, 치웨텔 에지오포, 제시카 헥트, 에린 켈리먼의 캐스팅이 발표됐다. 당시 94살이던 준 스퀴브가 주인공 엘리너를 맡았고, 소니 픽처스 클래식과 트라이스타 픽처스가 처음으로 손잡고 배급을 맡았다.[5] 촬영은 2024년 2월 뉴욕 코니아일랜드 등에서 시작해 4월에 끝났다.[6] 요한슨은 홀로코스트 생존자 이야기를 사실에 가깝게 그리기 위해 USC 쇼아 재단과 협력했고, 생존자 모임 장면에는 실제 생존자들이 출연했다.

사이트 점수 비고
로튼 토마토 (평론가) 68% 평론 155편, 평균 6.2/10
메타크리틱 52/100 평론 29편, "보통"

점수는 2026년 10월 10일 기준이다.[7][8]

로튼 토마토의 평론가 총평은 "스칼렛 요한슨의 연출 데뷔작은 아직 흔들리는 신인 감독의 함정을 안고 있고 고르지 않지만, 준 스퀴브의 빼어난 연기가 영화를 크게 끌어올린다"는 것이다.

미국에서 개봉 첫 주말 약 89만 달러를 벌었고, 최종 흥행 수입은 북미 약 261만 달러, 그 밖의 지역 약 224만 달러로 전 세계 약 484만 달러다.[9]

수상 및 후보

편집 원본 편집
  • 2025년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상·황금 카메라상 후보[10]
  • 2025년 도빌 미국 영화제 관객상 수상[11]

시청 가능한 곳

편집 원본 편집

2026년 10월 기준 국내 OTT에서는 볼 수 없다(저스트워치 기준).[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