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이전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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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host(Lift and Shift)[편집 | 원본 편집]
- OS, 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을 그대로 들어서 옮기는 방식
- ‘리프트 앤 시프트(Lift and Shift)’라고도 부름
- 코드 수정 없이 이전 인프라에서 운영하던 전체 시스템을 새로운 호스팅 환경으로 복사
Rehost 방식이 적합한 경우
- 마이그레이션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최소화하고 싶은 경우
- 레거시 인프라 비용을 즉시 절감하려는 경우
- 코드를 변경하는 것이 불가한 상용 애플리케이션을 이전하려는 경우
Replatform[편집 | 원본 편집]
- 리프트 앤 시프트 방식보다 약간의 코드 수정이 적용되는 방식
- 기본적으로는 기존의 아키텍처를 유지하지만 클라우드 환경의 이점을 얻기 위해 몇몇 코드를 조정
Replatform 방식이 적합한 경우
- 코드 수정이 애플리케이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확신하는 경우
- 클라우드의 장점을 살려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고 싶은 경우
- 애플리케이션 소스가 클라우드에서 작동하지 않는 경우
Refactoring[편집 | 원본 편집]
- 애플리케이션이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되도록 아키텍처 전체를 재구성하는 방식
- Refactoring 방식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가장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채택됨
- 애플리케이션 코드를 변경하는 동안에도 서비스는 지속해서 운영되어야 하므로 위의 두 가지 방법보다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
Refactoring 방식이 적합한 경우
- 레거시 환경에서는 애플리케이션 성능 향상이 불가한 경우
- 클라우드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려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