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고장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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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고장 진단
PC 에 문제가 생겼을 때 증상으로 원인을 좁혀 가는 요령.
POST 가 내는 경고음(비프음)으로 대략의 원인을 알 수 있다. 소리의 길이와 횟수는 BIOS 제조사마다 다르다.
| 증상 | 의심할 곳 |
|---|---|
| 화면이 안 나오고 짧은 경고음이 반복 | 메모리가 잘못 꽂혔거나 불량 |
| 화면이 안 나오고 길고 짧은 소리가 섞여 반복 | 그래픽 카드 |
| 화면에 BIOS 는 나오는데 더 진행되지 않음 | 저장 장치나 메인보드 |
| 아무 소리도 반응도 없음 | 전원 공급 장치, CPU |
전원을 켠 뒤 POST 의 메모리 검사 도중 시스템이 멈추고 부팅이 안 되면 메모리 쪽을 의심한다.
- 메모리가 소켓(슬롯)에 제대로 꽂히지 않았다 → 빼서 홈을 맞춰 다시 꽂는다(메모리 모듈)
- 메모리 클록이 CPU 의 FSB(메모리 버스 클록)와 맞지 않거나 메인보드가 지원하지 않는 속도다
- CMOS 셋업에서 메모리 속도·타이밍을 잘못 설정했다 → CMOS 를 초기화해 기본값으로 돌린다(메모리 타이밍)
- 메모리 모듈 자체가 불량이다 → 하나씩 바꿔 꽂아 본다
CPU 냉각팬 전원선이 빠진 경우는 증상이 다르다. 부팅은 되다가 CPU 온도가 오르면 얼마 뒤 갑자기 꺼지거나 다시 시작된다. 많은 메인보드는 POST 때 'CPU Fan Error' 경고를 띄운다. 메모리 검사 단계에서 멈추는 원인으로 보지 않는다.
- 모니터에 아무것도 안 나온다 → 그래픽 카드와 모니터 사이의 케이블부터 확인한다
- 사운드 카드에서 소리가 안 난다 → 드라이버가 설치되어 있는지 본다
- 키보드가 이상하다 → 연결 상태를 본다.
다만 한/영 전환은 키보드 배열과 운영체제 설정의 문제이지 연결 문제가 아니다
- 하드 디스크는 동작 중 충격을 받으면 배드 섹터가 생길 수 있다.
- 사용할수록 느려지는 것은 단편화, 레지스트리 비대, 드라이버·DLL 증가 때문이다.
주기억장치(RAM)의 단편화는 속도 저하의 원인으로 보지 않는다.
- 정전기를 조심한다. 접지한 뒤 부품을 다룬다
- 충격을 주거나 무리한 힘을 가하지 않는다
- 자성이 있는 물건을 가까이 두지 않는다
- 쿨러의 방열판과 CPU 는 밀착시켜야 한다. 간격을 띄우면 열이 빠지지 않는다
- 전원 공급 장치의 전압 조정 스위치를 사용 전압에 맞춘다
- 커넥터는 방향이 있으므로 확인하고 꽂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