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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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디션Rendition | |
|---|---|
![]() 미국 개봉 포스터 | |
| 연출·각본 | |
| 감독 | 개빈 후드 |
| 각본 | 켈리 세인 |
| 출연 | |
| 제이크 질렌할 리스 위더스푼 피터 사스가드 앨런 아킨 메릴 스트립 오마르 메트왈리 이갈 나오르 | |
| 제작 | |
| 제작 | 스티브 골린 데이비드 캔터 키스 레드먼 마이클 슈거 마커스 비시디 |
| 촬영 | 디온 비비 |
| 편집 | 메건 길 |
| 음악 | 폴 헵커 마크 킬리언 |
| 제작사 | 레벨 1 엔터테인먼트 어나니머스 콘텐트 |
| 배급사 | 뉴 라인 시네마 (미국) |
| 공개·흥행 | |
| 개봉일 | 2007년 10월 19일 (미국) |
| 시간 | 122분 |
| 국가 | 미국 |
| 언어 | 영어 |
| 제작비 | 2,750만 달러 |
| 흥행수익 | 2,707만 달러 (전 세계) |
《렌디션》(Rendition)은 2007년 개봉한 미국의 정치 스릴러 영화다. 개빈 후드가 연출했고, 리스 위더스푼, 제이크 질렌할, 메릴 스트립, 피터 사스가드, 앨런 아킨, 오마르 메트왈리가 출연했다. 제목은 영화가 다루는 미국 CIA의 '특별 송환(extraordinary rendition)' 관행에서 왔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장에서 돌아오던 이집트 출신 화학 기술자가 테러 연루 의심을 받아 비밀리에 북아프리카의 수용 시설로 보내져 고문을 받고, 미국에 있는 그의 아내가 남편의 행방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다. 미국에서는 2007년 10월 19일 뉴 라인 시네마 배급으로 개봉했다.[1] 평론가들의 평가는 엇갈렸고, 제작비 2,750만 달러[2]에 전 세계 흥행 수입은 약 2,707만 달러였다.[1]
대한민국에서는 2008년 6월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았으나,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KOBIS)에 극장 개봉일과 관객 기록은 없다.[3]
북아프리카의 한 나라에서 CIA 분석관 더글러스 프리먼(제이크 질렌할)이 요원과 함께 있던 중 자살 폭탄 테러가 일어나 요원과 민간인 18명이 숨진다. 공격 대상은 미국과 협력하며 고문에 가까운 방식으로 심문을 해 온 경찰 고위 간부 아바시 파왈(이갈 나오르)이었지만, 그는 무사하다.
이집트 태생의 화학 기술자 안와르 엘이브라히미(오마르 메트왈리)는 어머니, 임신한 아내 이저벨라(리스 위더스푼), 어린 아들과 함께 시카고에 산다. 알려진 테러리스트 라시드의 휴대전화로 여러 차례 통화한 기록 때문에 연루 의심을 받은 그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학회에서 돌아오던 길에 미국 당국에 붙잡혀 테러가 일어난 곳 근처의 비밀 시설로 보내지고, 그곳에서 심문과 고문을 당한다.
이저벨라는 남편의 행방을 전혀 듣지 못하고, 남편이 케이프타운 국제공항에서 비행기에 탔다는 공식 기록도 모두 지워진다. 파왈의 심문을 지켜보라는 지시를 받은 프리먼은 안와르의 유죄를 의심하지만, CIA 간부 코린 휘트먼(메릴 스트립)은 테러의 잠재적 피해자를 구하려면 이런 방식이 필요하다고 고집한다. 이저벨라는 워싱턴 D.C.로 가서 상원 의원 호킨스(앨런 아킨)의 보좌관인 친구 앨런 스미스(피터 사스가드)에게 도움을 청한다.
결말 포함 줄거리
이저벨라는 남편이 기내 면세점에서 신용카드로 산 내역을 보여 주며 그가 비행기에 탔음을 증명한다. 스미스는 안와르가 구금된 경위를 알아내지만, 호킨스 의원과 송환을 지시한 휘트먼 누구도 안와르를 풀어 주거나 구금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 호킨스는 특별 송환이 공론화되면 자신이 추진하는 법안이 곤란해진다며 스미스에게 손을 떼라고 한다. 호킨스의 비서가 귀띔해 준 덕분에 이저벨라는 호킨스와 휘트먼을 직접 찾아가 따지지만 경비원에게 끌려 나가고, 복도에서 진통을 시작한다.
고문 끝에 안와르는 라시드에게 폭발물 성능을 높일 화학 물질에 대해 조언하고 4만 달러를 약속받았다고 자백한다. 그러나 그가 댄 이름들이 이집트 축구팀 선수들의 이름이라는 것이 드러나고, 프리먼은 거짓 자백임을 확신한다. 프리먼은 연봉 20만 달러를 받는 사람이 4만 달러에 목숨을 걸 리 없다며 내무 장관을 설득해 안와르를 풀어 주고, 상관의 명령을 무시한 채 그를 배편으로 스페인에 보낸 뒤 비행기로 시카고까지 돌려보낸다. 프리먼은 고문 내용을 언론에 흘려 세계적인 파문을 일으키고, 안와르는 가족과 갓 태어난 아기와 눈물 속에 재회한다.
한편 파왈의 딸 파티마는 남자친구 할리드와 달아나는데, 할리드는 파왈의 감옥에서 숨진 형의 복수를 다짐한 테러 조직원이었다. 아버지가 암살당할 것을 깨달은 파티마는 광장으로 달려가 할리드를 막아서고, 할리드는 망설이다가 테러 조직에게 살해된다. 그 순간 폭탄이 터져 파티마도 목숨을 잃으니, 영화 첫머리의 폭발이 바로 이 사건이었다. 파왈은 딸이 자신을 지키려다 죽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북미 개봉 첫 주말 약 167만 달러를 벌었다. 최종 흥행 수입은 북미 약 974만 달러, 그 밖의 지역 약 1,733만 달러로 전 세계 약 2,707만 달러다.[1]
| 사이트 | 점수 | 비고 |
|---|---|---|
| 로튼 토마토 (평론가) | 46% | 평론 153편, 평균 5.8/10 |
| 로튼 토마토 (관객) | 62% | 평균 3.4/5 |
| 메타크리틱 | 55/100 | 평론 34편, "보통" |
점수는 2026년 10월 10일 기준이다.[4][5] 시네마스코어 관객 평점은 B+였다.[6]
로튼 토마토의 평론가 총평은 "인상적인 배우진도 복잡한 문제를 지나치게 단순하게 다룬 이 영화를 구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로저 에버트는 별 넷 만점에 넷을 주며 "고문과 개인의 책임이라는 두 가지의 이론과 실제를 다룬 영화이며,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해 현명하다"고 평했다.[7] 반면 《롤링 스톤》의 피터 트래버스는 배우들은 칭찬했지만 설득력 있는 드라마로서는 실패작이라고 했고,[8] 2007년 최악의 영화 목록에서 이 영화를 '올해 최악의 반전(反戰) 영화'로 꼽았다.[9]
2026년 10월 기준 국내 OTT 제공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 ↑ 1.0 1.1 1.2 Rendition (2007), Box Office Mojo, 2026-10-10 확인.
- ↑ Rendition (2007) - Financial Information, The Numbers.
- ↑ 영화정보 검색: 렌디션(영화코드 20078369),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KOBIS), 2026-10-10 확인.
- ↑ Rendition, Rotten Tomatoes, 2026-10-10 확인.
- ↑ Rendition, Metacritic, 2026-10-10 확인.
- ↑ CinemaScore, CinemaScore.
- ↑ Rendition, Chicago Sun-Times.
- ↑ Rendition: Review, Rolling Stone.
- ↑ The Best and Worst Movies of 2007, Rolling Sto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