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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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ue of Big Data; 빅데이터의 가치와 영향
- 빅데이터가 기업·정부·개인에게 주는 가치와, 빅데이터가 데이터를 다루는 방식에 가져온 변화
빅데이터의 가치는 분명히 크지만 그 크기를 정확히 재기는 어렵다. 같은 데이터라도 누가, 언제, 어떤 목적으로 쓰느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ADsP 과목 1 '데이터의 가치와 미래'의 세부항목 '빅데이터의 가치와 영향'에서 다룬다.
| 이유 | 설명 |
|---|---|
| 데이터 활용 방식의 다양화 | 데이터는 한 번 쓰고 끝나지 않는다. 재사용, 재조합(다른 데이터와 결합), 다목적용 개발이 일반화되면서 특정 데이터를 언제, 어디서, 누가 활용할지 미리 알기 어렵다 |
| 새로운 가치 창출 | 빅데이터는 기존에 없던 가치를 만들어 낸다. 아직 존재하지 않던 서비스나 시장의 가치는 기존 방식으로 측정하기 어렵다 |
| 분석 기술의 급속한 발전 | 지금은 가치가 없어 보이는 데이터도 새로운 분석 기법이 등장하면 거대한 가치를 지닌 데이터가 될 수 있다 |
| 대상 | 영향 | 예 |
|---|---|---|
| 기업 | 혁신, 경쟁력 제고, 생산성 향상 | 고객 행동을 분석해 시장 변동을 예측하고 신사업을 발굴한다. 원가를 절감하고 제품 차별화를 꾀한다 |
| 정부 | 환경 탐색, 상황 분석, 미래 대응 | 기상·교통·인구 등 사회 데이터를 분석해 정책을 세우고, 재난 등 미래 상황에 미리 대비한다 |
| 개인 | 목적에 따른 활용 | 적은 비용으로 빅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선거 운동이나 팬 관리처럼 자신의 목적에 맞게 데이터를 활용한다 |
빅데이터 시대에는 데이터를 모으고 분석하는 방식 자체가 바뀌었다.
| 변화 | 이전 | 이후 | 의미 |
|---|---|---|---|
| 사전처리 → 사후처리 | 필요한 정보만 정해진 형식으로 가공해 수집 | 가능한 많은 데이터를 모은 뒤 다양한 방식으로 조합해 숨은 정보를 찾음 | 무엇을 분석할지 미리 정하지 않아도 된다 |
| 표본조사 → 전수조사 | 비용 때문에 표본추출로 전체를 추정 | 데이터 수집·처리 비용이 낮아져 전체 데이터를 분석 | 표본에서 보이지 않던 세부 패턴까지 볼 수 있다 |
| 질 → 양 | 정확한 소수의 데이터를 중시 | 데이터가 충분히 많으면 일부 오류가 있어도 전체 경향이 드러남 | 양이 질을 보완한다 |
| 인과관계 → 상관관계 | 원인과 결과를 밝히는 데 집중 | 상관관계만으로도 의미 있는 예측과 의사결정을 함 | 이유를 몰라도 "무엇이 함께 일어나는지"를 활용한다 |
상관관계 중심의 분석은 빠른 의사결정에 유리하지만, 상관이 있다고 원인이라는 뜻은 아니다. 인과관계를 따져야 하는 문제(정책 효과, 의학 등)에서는 여전히 인과 분석이 필요하다. 상관의 크기를 재는 방법은 상관 분석을 본다.
- 가치 산정이 어려운 이유 세 가지(활용 방식 다양화, 새로운 가치 창출, 분석 기술 발전)를 고르는 문제
- 네 가지 변화의 방향을 거꾸로 적은 보기(예: "전수조사에서 표본조사로")를 찾는 문제
- 기업·정부·개인 중 어느 주체에 대한 영향인지 짝짓는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