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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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대지The Burning Plain | |
|---|---|
![]() 극장 포스터 | |
| 연출·각본 | |
| 감독 | 기예르모 아리아가 |
| 각본 | 기예르모 아리아가 |
| 출연 | |
| 샤를리즈 테론 킴 베이싱어 제니퍼 로렌스 조아킴 드 알메이다 존 코벳 대니 피노 | |
| 제작 | |
| 제작 | 월터 F. 파크스 로리 맥도널드 |
| 촬영 | 로버트 엘스위트 |
| 편집 | 크레이그 우드 |
| 음악 | 오마르 로드리게스로페스 한스 짐머 |
| 제작사 | 와일드 번치 2929 프로덕션 |
| 배급사 | 매그놀리아 픽처스 (미국) 수키픽쳐스 (대한민국) |
| 공개·흥행 | |
| 개봉일 | 2008년 8월 29일 (베네치아 영화제) 2009년 9월 18일 (미국) 2015년 2월 17일 (대한민국) |
| 시간 | 107분 |
| 국가 | 미국, 아르헨티나 |
| 언어 | 영어, 스페인어 |
| 제작비 | 2,000만 달러 |
| 흥행수익 | 564만 달러 (전 세계) |
《욕망의 대지》(The Burning Plain)는 2008년 공개된 미국·아르헨티나 합작 드라마 영화다. 《아모레스 페로스》, 《21그램》, 《바벨》의 각본가 기예르모 아리아가가 처음으로 직접 연출한 작품으로, 샤를리즈 테론, 킴 베이싱어, 제니퍼 로렌스가 출연했다. 아리아가의 각본들처럼 서로 다른 시간과 장소의 이야기가 순서를 뒤섞은 채 하나로 엮여 가는 구성이다.
미국 뉴멕시코주의 국경 마을에서 어머니의 불륜을 알게 된 10대 소녀 마리아나(제니퍼 로렌스)와, 십수 년 뒤 오리건주에서 공허하게 살아가는 여자 실비아(샤를리즈 테론)의 이야기가 교차한다. 2008년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처음 공개됐고, 이 작품으로 당시 18살이던 제니퍼 로렌스가 신인 배우에게 주는 마르첼로 마스트로이안니상을 받았다.[1] 그러나 제작비 2,000만 달러에 전 세계 흥행 수입은 약 564만 달러에 그쳤다.[2]
대한민국에서는 제작 7년 뒤인 2015년 2월 17일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 개봉했다.[3]
영화는 사건을 시간 순서대로 보여 주지 않고, 여러 시점의 이야기를 뒤섞어 보여 준다. 아래는 시간 순서대로 정리한 것이다.
1990년대 중반, 멕시코 국경에 가까운 뉴멕시코주의 작은 마을. 네 아이의 엄마 지나(킴 베이싱어)는 역시 가정이 있는 동네 남자 닉 마르티네스와 바람을 피우고 있다. 10대 딸 마리아나(제니퍼 로렌스)는 엄마의 불륜을 눈치채고, 엄마를 미행해 두 사람이 만나는 트레일러를 알아낸다.
십수 년 뒤, 오리건주의 고급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실비아(샤를리즈 테론)는 겉으로는 성공했지만 누구와도 깊은 관계를 맺지 못하고 스쳐 가는 만남만 이어 가며, 자살 충동에 시달린다. 그런 실비아의 주변을 낯선 남자가 맴돈다.
결말 포함 줄거리
마리아나는 엄마와 닉의 관계를 끝내게 하려고 트레일러로 들어가는 가스관을 빼고 불을 지르지만, 불길이 가스통에 옮겨붙어 트레일러가 폭발하고 지나와 닉은 함께 숨진다. 마리아나는 두 사람을 죽일 생각은 없었다. 장례식 뒤 마리아나는 닉의 아들 산티아고(J. D. 파르도)와 가까워지고, 그의 아이를 갖는다. 양쪽 집안의 반대 속에 두 사람은 멕시코로 달아나 딸을 낳지만, 마리아나는 태어난 지 이틀 된 딸과 산티아고를 버리고 떠나 '실비아'라는 이름으로 살아간다.
실비아를 맴돌던 남자는 산티아고의 친구이자 동업자 카를로스였다. 농약 살포 비행기 사고로 크게 다친 산티아고는 카를로스에게 실비아를 찾아 달라고 부탁했다. 말이 통하지 않는 카를로스는 사정을 설명하는 대신 열두 살이 된 딸 마리아를 실비아 앞에 데려오지만, 실비아는 두 사람을 보자 아무 말 없이 달아나 버리고 마리아는 상처를 받는다.
잘못을 깨달은 실비아는 친구 로라의 도움으로 두 사람을 다시 찾아 함께 멕시코로 간다. 실비아는 그동안 곁에 없었던 것을 마리아에게 사과하고, 의식이 없는 산티아고의 병상에서 지난 잘못을 털어놓는다. 의사가 산티아고는 괜찮아질 것이라고 안심시키며 영화는 희망적으로 끝난다.
| 배우 | 배역 | 설명 |
|---|---|---|
| 샤를리즈 테론 | 실비아 | 오리건주의 레스토랑 매니저. 어른이 된 마리아나. |
| 제니퍼 로렌스 | 마리아나 | 10대 시절의 실비아. |
| 킴 베이싱어 | 지나 | 마리아나의 어머니. |
| 조아킴 드 알메이다 | 닉 마르티네스 | 지나의 불륜 상대. |
| 대니 피노 | 산티아고 마르티네스 | 닉의 아들. |
| J. D. 파르도 | 산티아고 (10대) | |
| 호세 마리아 야스픽 | 카를로스 알라리드 | 산티아고의 친구이자 동업자. |
| 테사 이아 | 마리아 마르티네스 | 실비아와 산티아고의 딸. |
| 존 코벳 | 존 | |
| 로빈 튜니 | 로라 | 실비아의 친구. |
2008년 토론토 국제 영화제와 제65회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상영됐다. 미국에서는 2009년 9월 18일 매그놀리아 픽처스 배급으로 소규모 개봉해 첫 주말 약 5만 9천 달러를 벌었고, 최종 흥행 수입은 북미 약 20만 달러, 그 밖의 지역 약 544만 달러로 전 세계 약 564만 달러였다.[2]
| 항목 | 내용 |
|---|---|
| 수입 | 영화사 새사람 |
| 배급 | 수키픽쳐스 |
| 관람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2014년 11월 19일 등급분류) |
| 개봉일 | 2015년 2월 17일 |
| 스크린 수 | 1개 |
| 누적 관객 수 | 54명 |
KOBIS에는 개봉일 하루, 1개 스크린의 상영 기록만 남아 있다. 국내 정보는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KOBIS) 기준이다.[3]
- 2008년 제65회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 마르첼로 마스트로이안니상 (제니퍼 로렌스)[1]
2026년 10월 기준 국내 OTT 제공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 《불타는 평원》(El Llano en llamas): 멕시코 작가 후안 룰포의 단편집. 영어 제목(The Burning Plain)이 같은 작품이다.
- ↑ 1.0 1.1 Venice Film Festival (2008) Awards, IMDb.
- ↑ 2.0 2.1 The Burning Plain (2008), Box Office Mojo, 2026-10-10 확인.
- ↑ 3.0 3.1 영화정보 검색: 욕망의 대지(영화코드 20088524),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KOBIS), 2026-10-10 확인. 관객 수는 공식통계 기준.
- ↑ Charlize Theron to star in 'Burning', Variety, 2007-07-11.
- ↑ 'The Burning Plain' seeks extras in southern New Mexico, KDBC 4 News, 2007-10-23.
- ↑ Filmed in Oregon 1908-2015, Oregon Film Council.
- ↑ The Burning Plain, Rotten Tomatoes, 2026-10-10 확인.
- ↑ The Burning Plain, Metacritic, 2026-10-10 확인.
- ↑ Venice Film Festival review: The Burning Plain, The Daily Telegraph.
- ↑ The Burning Plain, Time Out(2009-02-06 보관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