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국제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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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국제 영화제(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TIFF)는 해마다 9월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도심에서 열리는 국제 영화제다. 일반 관객이 표를 사서 대거 참여하는 관객 중심 영화제로, 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큰 영화제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1]
1976년 '페스티벌 오브 페스티벌스'(Festival of Festivals)라는 이름으로 시작했고, 1994년 지금 이름으로 바꿨다.[2] 대부분의 부문이 비경쟁이고, 가장 큰 상인 관객상(People's Choice Award)도 심사위원이 아니라 관객 투표로 정한다. 관객상 수상작이 이듬해 아카데미상 작품상 후보에 자주 오르면서, 이 상은 할리우드 시상식 시즌의 풍향계로 여겨진다.[3] 영화제를 운영하는 비영리 단체 TIFF는 1년 내내 전용 상영관 'TIFF 라이트박스'에서 상영과 전시를 연다.
1976년 빌 마셜(Bill Marshall), 행크 반 데르 콜크(Henk Van der Kolk), 더스티 콜(Dusty Cohl) 세 사람이 만들었다.[2][7] 세계 다른 영화제에서 호평받은 영화를 모아 토론토 관객에게 보여 준다는 뜻에서 이름을 '영화제들의 영화제'(Festival of Festivals)라고 지었다. TIFF 자료에 따르면 첫해에는 30개 나라 영화 127편을 3만 5천 명이 봤고, 독일 영화 특별전에서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베르너 헤어조크, 빔 벤더스의 영화가 소개됐다.[2] 1976년 표 한 장 값은 2달러(낮 시간 장편 3편 묶음 기준)였고, 취재 기자로 등록한 사람은 145명이었다.[8] 처음에는 할리우드 대형 스튜디오들이 토론토 관객이 너무 지역적이라며 출품을 꺼리기도 했다.[9]
1978년 웨인 클라크슨(Wayne Clarkson)이 영화제 집행위원장이 됐고, 같은 해 퀘벡 영화 회고전과 영화인 대상 산업 행사 '심포지엄'이 시작됐다. 1978년은 상영작이 85편으로 역대 가장 적었고, 캐나다 영화 대규모 회고전을 연 1984년은 460편으로 가장 많았다.[8] 1983년 현대 세계 영화(Contemporary World Cinema) 부문, 1984년 캐나다 영화 부문 '퍼스펙티브 캐나다'(Perspective Canada), 1988년 심야 장르 영화 부문 '미드나잇 매드니스'(Midnight Madness)가 생겼다. 1987년에는 헬가 스티븐슨(Helga Stephenson)이 집행위원장, 피어스 핸들링(Piers Handling)이 프로그램 책임자가 됐다.[2]
처음에는 고급 상가 지역인 요크빌(Yorkville) 일대가 중심이었으나, 갈라 상영에 쓰던 유니버시티 극장이 1986년 문을 닫은 뒤 토론토 도심 엔터테인먼트 지구로 무대를 옮겼다.[10]
1990년 TIFF는 온타리오 영화 연구소(Ontario Film Institute) 운영을 넘겨받아 상영 프로그램을 '시네마테크 온타리오'(지금의 TIFF 시네마테크)로 키웠고, 자료실은 '필름 레퍼런스 라이브러리'가 됐다.[2]
1994년 영화제 이름을 '토론토 국제 영화제'로 바꿨고, 운영 단체도 '토론토 국제 영화제 그룹'(TIFFG)으로 이름을 바꿔 영화제를 거느리는 상위 조직이 됐다. 같은 해 피어스 핸들링이 집행위원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됐다.[2] 핸들링은 2018년까지 24년 동안 영화제를 이끌었다.[11] 1995년 캐나다 중소 도시를 돌며 영화를 상영하는 '필름 서킷'(Film Circuit) 운영을 맡았고, 1998년 어린이 영화제 '스프로키츠'(Sprockets, 지금의 TIFF 키즈)를 시작했다. 2001년부터는 해마다 캐나다 영화 10편을 뽑는 '캐나다 톱 텐'(Canada's Top Ten)을 발표한다.[2] 운영 단체 이름은 2009년 'TIFF'로 줄였다.[2]
2003년 노아 코완(Noah Cowan)이 공동 집행위원장이 됐고, 2007년 오랫동안 프로그래머로 일한 캐머런 베일리(Cameron Bailey)가 그 자리를 이었다. 같은 해 코완은 새 상설 공간의 예술감독으로 옮겼다.[8]
2007년 온타리오주 정부는 영화제가 해마다 약 6,700만 캐나다 달러의 경제 효과를 낸다고 밝혔고,[12] 2011년 TIFF는 이 효과가 1억 7천만 캐나다 달러로 늘었다고 발표했다.[13] 2009년 영화제에서는 64개 나라 영화 336편이 상영됐고 관객은 50만 명이었다.[2]
2003년 TIFF는 상설 본부 'TIFF 벨 라이트박스'(TIFF Bell Lightbox) 계획을 발표했고, 2007년 공사를 시작해 2010년 문을 열었다.[8] 토론토 도심 킹 스트리트(King Street)와 존 스트리트가 만나는 곳에 있으며, 이름에는 오랜 후원사인 통신 회사 벨 캐나다(Bell Canada)가 들어갔다. 5층 건물에 상영관 5개, 전시장 2곳, 영화 자료실과 도서관, 연구 공간, 식당 등이 있다.[14] 첫 전시는 뉴욕 현대 미술관이 기획한 팀 버턴 회고전이었고, 이후 페데리코 펠리니, 그레이스 켈리, 007 시리즈 50주년, 스탠리 큐브릭 전시가 이어졌다.[15] 영화제 기간에는 라이트박스 말고도 로이 톰슨 홀, 스코샤뱅크 극장 등 도심 여러 극장을 함께 쓴다.
2012년 캐머런 베일리가 영화제와 라이트박스 연중 프로그램을 함께 맡는 예술감독이 됐다.[16] 2015년에는 감독 영화를 겨루는 경쟁 부문 '플랫폼'이 생겼다.[17] 같은 해부터 캐나다 영화를 따로 모으던 부문을 없애고 다른 나라 영화와 같은 부문에 넣었다.[18]
2016년 영화제에서는 83개 나라 영화 397편이 도심 28개 스크린에서 상영됐고, 관객은 약 48만 명, 업계 관계자는 5천 명이 넘었다.[19] 2017년에는 상영작을 장편 255편으로 줄이고 상영관 두 곳을 뺐다.[20]
2018년 미국 독립영화 단체 IFP를 이끌던 조애나 비센테(Joana Vicente)가 사무총장 겸 공동 대표로 왔다.[21] 2019년에는 주 상영관인 스코샤뱅크 극장을 소유한 극장 체인 시네플렉스의 요구로, 넷플릭스와 아마존 같은 구독형 스트리밍 업체가 배급하는 영화는 이 극장에서 상영하지 않았다.[22]
2020년 제45회 영화제(9월 10~19일)는 코로나19 범유행 때문에 규모를 크게 줄여 새 장편 50편과 단편 프로그램 5개만 선보였다. 극장 상영은 거리 두기를 지키며 드라이브인과 야외 상영을 곁들였고, 처음으로 온라인 상영 플랫폼을 열었다.[23] 온라인 플랫폼은 Shift72가 만들었다.[23] 극장 상영 때 마스크를 '선택'으로 했다가 집단 감염 우려가 나오자 하루 만에 의무로 바꿨다.[24] 같은 해 북미 배급사를 찾는 영화를 업계 관계자에게만 온라인으로 보여 주는 '인더스트리 셀렉츠'(Industry Selects)를 임시로 만들었는데, 2022년 정식 프로그램이 됐다.[25]
2021년 영화제(9월 9~18일)도 극장 상영과 캐나다 전역 온라인 상영을 함께 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열렸다.[5] 같은 해 비센테가 선댄스 연구소로 옮기면서 캐머런 베일리가 단독 최고경영자가 됐다.[6]
2023년 제48회 영화제는 미국 배우 노조(SAG-AFTRA) 파업과 겹쳐, 스튜디오 영화 배우들이 홍보에 나설 수 없었다. 노조의 임시 협약을 받은 독립 영화 배우만 참석할 수 있어, 감독 혼자 레드 카펫과 기자회견에 서는 일이 많았다. 파업 면제를 받은 영화의 주연 배우 어맨다 사이프리드도 파업 중에 영화제에 가는 것은 옳지 않다며 불참했다.[26]
28년 동안 주 후원사였던 벨은 2023년을 끝으로 후원을 그만뒀다. 벨은 사업 핵심 분야에 투자하겠다는 이유를 댔다.[27] 벨은 해마다 약 500만 캐나다 달러를 냈던 것으로 알려졌고, 본부 건물 이름도 'TIFF 라이트박스'가 됐다.[28] 2024년에는 다른 통신 회사 로저스(Rogers)가 영화제와 관객상의 '프레젠팅 스폰서'를 맡았다. 2024년 후원 기업은 94곳으로 전해보다 25% 늘었다.[27]
2024년 5월 TIFF는 인더스트리 셀렉츠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정식 필름 마켓을 열겠다고 발표했다.[25] 2025년 제50회 영화제(9월 4~14일)는 배우 존 캔디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존 캔디: 난 내가 좋아》로 개막했다.[29][30] 2026년 제51회 영화제(9월 10~20일)에서는 294편이 상영됐다.[4][31]
토론토 국제 영화제는 일반 관객이 표를 사서 상영을 보는 영화제다. TIFF는 스스로 큰 관객층을 위한 영화제와 언론·업계를 위한 영화제가 나란히 열리는 점을 성공 비결로 꼽는다.[2]
관객상(People's Choice Award)은 영화제 전체에서 관객 투표 점수가 가장 높은 장편에 준다. 심사위원 없이 관객이 정하는 상이다.[34] 과거에는 자동차 회사 캐딜락, 맥주 회사 그롤쉬가 이 상을 후원했고,[35] 2024년부터는 로저스가 후원한다.[27]
관객은 상영이 끝난 뒤 주로 온라인으로 투표하는데, 이메일 주소를 표 구매 기록과 대조해 실제로 영화를 본 사람만 투표하게 한다. 큰 극장에서 상영한 영화가 유리하지 않도록 표 수를 관객 수에 맞춰 보정한다.[36] 2000년부터 1·2위 차점작도 함께 발표한다.[36]
관객상 수상작 가운데 22편이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올랐고, 그중 7편이 작품상을 받았다.[37] 2008년 이후 수상작 가운데는 《슬럼독 밀리어네어》, 《킹스 스피치》, 《노예 12년》, 《그린 북》, 《노매드랜드》가 작품상을 받았다.[38] 클로이 자오는 2020년과 2025년 두 차례 관객상을 받은 첫 감독이다.[39]
| 연도 | 작품 | 감독 | 비고 |
|---|---|---|---|
| 2008 | 《슬럼독 밀리어네어》(Slumdog Millionaire) | 대니 보일 | 아카데미 작품상[38] |
| 2009 | 《프레셔스》(Precious) | 리 대니얼스 | [34] |
| 2010 | 《킹스 스피치》(The King's Speech) | 톰 후퍼 | 아카데미 작품상[38] |
| 2011 | 《웨어 두 위 고 나우?》(Where Do We Go Now?) | 나딘 라바키 | 레바논 영화[35] |
| 2012 | 《실버라이닝 플레이북》(Silver Linings Playbook) | 데이비드 O. 러셀 | [37] |
| 2013 | 《노예 12년》(12 Years a Slave) | 스티브 매퀸 | 아카데미 작품상[38] |
| 2014 | 《이미테이션 게임》(The Imitation Game) | 모르텐 튈둠 | [40] |
| 2015 | 《룸》(Room) | 레니 에이브러햄슨 | [37] |
| 2016 | 《라라랜드》(La La Land) | 데이미언 셔젤 | [37] |
| 2017 | 《쓰리 빌보드》(Three Billboards Outside Ebbing, Missouri) | 마틴 맥도나 | [41] |
| 2018 | 《그린 북》(Green Book) | 피터 패럴리 | 아카데미 작품상[38][42] |
| 2019 | 《조조 래빗》(Jojo Rabbit) | 타이카 와이티티 | 2위 차점작 《기생충》[43] |
| 2020 | 《노매드랜드》(Nomadland) | 클로이 자오 | 아카데미 작품상[38][44] |
| 2021 | 《벨파스트》(Belfast) | 케네스 브래너 | [45] |
| 2022 | 《파벨만스》(The Fabelmans) | 스티븐 스필버그 | [46] |
| 2023 | 《아메리칸 픽션》(American Fiction) | 코드 제퍼슨 | [38] |
| 2024 | 《척의 일생》(The Life of Chuck) | 마이크 플래너건 | 2012년 이후 유일하게 작품상 후보에 못 듦[3][47] |
| 2025 | 《햄닛》(Hamnet) | 클로이 자오 | 아카데미 8개 부문 후보[3][39] |
| 2026 | 《라 볼라 네그라》(La Bola Negra) | 하비에르 칼보, 하비에르 암브로시 | 스페인 영화[3][48] |
2012~2025년 수상작 가운데 2024년 《척의 일생》을 뺀 나머지는 모두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3]
| 상 | 내용 |
|---|---|
| 플랫폼 상(Platform Prize) | 경쟁 부문 '플랫폼' 최고상. 2026년 상금은 2만 달러였고, 같은 해부터 수상작이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출품 자격을 얻는 영화제 상 가운데 하나가 됐다.[4] |
| 최우수 캐나다 장편상(Best Canadian Feature Film) | 캐나다 장편 영화에 주는 심사위원 상[39] |
| 최우수 캐나다 디스커버리상(Best Canadian Discovery) | 첫 번째나 두 번째 장편을 만든 캐나다 감독에게 준다.[4] |
| 단편 영화상 | 캐나다 단편, 국제 단편, 애니메이션 단편 부문[48] |
| 국제비평가연맹상(FIPRESCI) | 국제 영화 비평가 연맹이 주는 상. 2026년에는 첫 장편에 줬다.[48] |
| NETPAC 상 | 아시아 영화 진흥 네트워크(NETPAC)가 아시아 영화에 주는 상[48] |
이 밖에 영화제 기간에 공로가 있는 영화인을 기리는 '트리뷰트 어워즈'(TIFF Tribute Awards) 시상식을 연다. 2026년 이창동 감독은 이 시상식에서 한국 감독으로는 처음 'TIFF 에버트 감독상'(TIFF Ebert Director Award)을 받았다.[50]
| 상 | 2025년(제50회) | 2026년(제51회) |
|---|---|---|
| 관객상 | 《햄닛》(클로이 자오) | 《라 볼라 네그라》(하비에르 칼보, 하비에르 암브로시) |
| 국제 관객상 | 《어쩔수가없다》(박찬욱) | 《엘시노어》(사이먼 스톤) |
| 다큐멘터리 관객상 | 《The Road Between Us: The Ultimate Rescue》(배리 애브리치) | 《Darlene Love: I Know Where I've Been》(배리 애브리치) |
| 미드나잇 매드니스 관객상 | 《Nirvanna the Band the Show the Movie》(맷 존슨) | 《Ladies and Gentlemen, Brian Mulroney》(매슈 랭킨) |
| 플랫폼 상 | 《To the Victory!》(발렌틴 바샤노비치) | 《Angh》(테자 리오) |
| 최우수 캐나다 장편상 | 《Wrong Husband》(자카리어스 쿠눅) | 《Sunburn》(서빌 포블레테) |
TIFF는 상영작을 장르, 형식, 감독의 경력에 따라 여러 '프로그램'으로 나눈다.[18] 2025년 영화제가 발표한 부문은 아래와 같다.[30]
| 부문 | 내용 |
|---|---|
| 갈라 프레젠테이션(Gala Presentations) | 스타가 출연하는 화제작을 레드 카펫 행사와 함께 상영한다.[18] |
| 스페셜 프레젠테이션(Special Presentations) | 주목받는 장편. 대개 세계 최초 또는 캐나다 최초 상영이다.[18] |
| 플랫폼(Platform) | 2015년 생긴 경쟁 부문. 감독의 작가성이 강한 영화를 모은다. 이름은 자장커 감독의 영화 《플랫폼》에서 따왔다.[17] |
| 디스커버리(Discovery) | 감독의 첫 번째나 두 번째 장편[18] |
| 미드나잇 매드니스(Midnight Madness) | 1988년 생긴 심야 장르 영화 부문[2][51] |
| 센터피스(Centrepiece) | 옛 현대 세계 영화(Contemporary World Cinema). 세계 여러 나라 기성 감독의 극영화[18] |
| TIFF 독스(TIFF Docs) | 다큐멘터리. 옛 이름은 '릴 투 릴'(Reel to Reel)[18] |
| 숏 컷츠(Short Cuts) | 캐나다와 세계의 단편 영화[18] |
| 프라임타임(Primetime) | 극장 화면으로 상영하는 텔레비전 시리즈[18] |
| 웨이브렝스(Wavelengths) | 실험 영화와 예술 영화[18] |
| TIFF 클래식(TIFF Classics) | 복원된 고전 영화[30] |
예전에는 퍼스펙티브 캐나다, 캐나다 퍼스트!, 시티 투 시티, 뱅가드(Vanguard), 비전스(Visions), 마스터스(Masters) 같은 부문도 있었다.[18]
- 2006년 봉준호 감독의 《괴물》이 미드나잇 매드니스 부문에 초청됐다.[52]
- 2018년 이창동 감독이 제43회 영화제 심사위원을 맡았다.[31]
- 2019년 《기생충》이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서 상영됐고,[31] 관객상 2위 차점작에 올랐다.[43]
- 2022년 이정재 감독의 《헌트》가 갈라 프레젠테이션,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 정우성 감독의 《보호자》, 홍상수 감독의 《탑》이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됐다. 김홍선 감독의 《늑대사냥》은 《괴물》 이후 16년 만에 미드나잇 매드니스 부문에 초청된 한국 영화가 됐다.[52]
- 2023년 유재선 감독의 《잠》이 미드나잇 매드니스 부문에 초청됐다.[53]
- 2025년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가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서 상영돼 새로 생긴 국제 관객상의 첫 수상작이 됐다.[49] 같은 해 연상호 감독의 《얼굴》이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됐다.[31]
- 2026년 허진호 감독의 《암살자(들)》이 갈라 프레젠테이션, 이창동 감독의 《가능한 사랑》과 연상호 감독의 《실낙원》이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됐다.[31] 나홍진 감독의 《호프》(HOPE)는 미드나잇 매드니스 부문에서 상영됐다.[54] 국제 관객상에서 《가능한 사랑》이 1위 차점작, 《암살자(들)》이 2위 차점작에 올랐다.[3][48]
- 2009년 이스라엘 텔아비브 영화를 특집으로 묶자, 가자 전쟁 직후 이스라엘의 이미지를 좋게 바꾸려는 시도에 동조한다며 영화인들이 항의했다. 캐나다 감독 존 그레이슨은 항의 표시로 자기 영화를 뺐다.[55]
- 2025년 8월 TIFF는 2023년 10월 7일 하마스 공격 때의 구조 활동을 다룬 이스라엘 다큐멘터리 《The Road Between Us: The Ultimate Rescue》 초청을 취소했다. 하마스가 찍은 영상의 저작권 허락을 받지 않았다는 이유였는데, 비판이 쏟아지자 다음 날 다시 초청했다.[56][57] 이 영화는 그해 다큐멘터리 관객상을 받았다.[39]
- 욕망의 대지: 2008년 베네치아 영화제 경쟁 부문과 함께 토론토에서도 상영됐다.
- 언피니시드: 2010년 9월 토론토에서 상영된 뒤 여러 영화제를 돌았다.
- 제5계급: 2013년 9월 5일 영화제 개막작으로 처음 공개됐다.
- 레일웨이 맨: 2013년 9월 6일 토론토에서 처음 상영됐다.
- 하우 아이 리브: 내가 사는 이유: 2013년 토론토에서 처음 공개됐다.
- 혼스: 2013년 뱅가드 부문에서 세계 최초로 상영됐다.
- 멘, 우먼 & 칠드런: 2014년 9월 6일 토론토에서 처음 공개됐다.
- 보이 이레이즈드: 2018년 텔루라이드 영화제에 이어 토론토에서 상영됐다.
- 복스 룩스: 2018년 베네치아 영화제 첫 상영 뒤 9월 7일 토론토에서 상영됐고, 이 무렵 배급사 네온이 북미 배급권을 샀다.
- 더 골드핀치: 2019년 9월 8일 토론토에서 처음 공개됐다.
- 루시 인 더 스카이: 2019년 9월 11일 제44회 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됐다.
- 더 원더: 2022년 텔루라이드 영화제에 이어 9월 13일 토론토에서 상영됐다.
- 존 캔디: 난 내가 좋아: 2025년 9월 4일 제50회 영화제 개막작으로 로이 톰슨 홀에서 세계 최초로 상영됐다.
- ↑ Toronto 2013: Why the festival matters, BBC News, 2013-09-04.
- ↑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TIFF History, 토론토 국제 영화제, 2010-08-25 보존 사본.
- ↑ 3.0 3.1 3.2 3.3 3.4 3.5 3.6 'La Bola Negra' wins TIFF's People Choice Award, putting it on Oscar path, AP(Local 10), 2026-09-20.
- ↑ 4.0 4.1 4.2 4.3 'La Bola Negra' wins People's Choice Award at 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캐나다 통신(CP24), 2026-09-20.
- ↑ 5.0 5.1 Toronto Film Festival plots in-person, digital edition, AP(ClickOnDetroit), 2021-06-23.
- ↑ 6.0 6.1 6.2 Cameron Bailey appointed CEO of 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CTV 뉴스(캐나다 통신),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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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rom mega clubs to mega culture in Entertainment District, 토론토 스타, 201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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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gers new lead sponsor of TIFF after Bell stepped away in 2023, 모바일시럽, 2024-07-31.
- ↑ Ryan Reynolds Kicks Off TIFF 50th with Docu 'John Candy: I Like Me', 데드라인, 2025-09-04.
- ↑ 30.0 30.1 30.2 The Excitement Builds Around TIFF 50, 프런트 메즈 정키스, 2025-07-21.
- ↑ 31.0 31.1 31.2 31.3 31.4 이창동 '가능한 사랑', 연상호 '실낙원' 토론토영화제 초청, 세계일보, 2026-07-21.
- ↑ Movies get Oscar buzz at Toronto Film Festival,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2005-01-16.
- ↑ Big-Screen Romance, 타임(리베카 윈터스 키건), 2007-08.
- ↑ 34.0 34.1 Oprah flick 'Precious' wins top award at Toronto, CNN, 2009-09-21.
- ↑ 35.0 35.1 Lebanese film wins TIFF People's Choice Award, 내셔널 포스트, 2011-09-18.
- ↑ 36.0 36.1 Choose wisely: At the 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how do you ensure that the people have actually spoken?, 글로브 앤드 메일, 2017-09-07.
- ↑ 37.0 37.1 37.2 37.3 TIFF People's Choice Award Winners Ranked, 로튼 토마토, 2026-09-20.
- ↑ 38.0 38.1 38.2 38.3 38.4 38.5 38.6 'American Fiction' Wins Toronto Film Festival's Audience Award, 더 랩, 2023-09-17.
- ↑ 39.0 39.1 39.2 39.3 39.4 39.5 39.6 'Hamnet' Wins Toronto Film Festival's People's Choice Award, 더 랩, 2025-09-14.
- ↑ 'The Imitation Game' wins top prize at TIFF, 글로브 앤드 메일, 2014-09-14.
- ↑ 'Three Billboards Outside Ebbing, Missouri' wins Toronto audience award, 스크린 데일리, 2017-09-17.
- ↑ 'Green Book' boosts awards season prospects with TIFF audience award win, 스크린 데일리, 2018-09-16.
- ↑ 43.0 43.1 Toronto: Taika Waititi's 'Jojo Rabbit' Wins Audience Award, 할리우드 리포터, 2019-09-15.
- ↑ Toronto: Chloe Zhao's 'Nomadland' Wins Audience Award, 할리우드 리포터, 2020-09-20.
- ↑ 'Belfast' Wins Toronto Film Festival's People's Choice Award, 더 랩, 2021-09-18.
- ↑ 'The Fabelmans' Wins TIFF 2022 People's Choice Award, 인디와이어, 2022-09-18.
- ↑ Tom Hiddleston's 'The Life of Chuck' Wins Toronto Film Festival's People's Choice Award, 버라이어티, 2024-09-15.
- ↑ 48.0 48.1 48.2 48.3 48.4 48.5 48.6 'La Bola Negra' Wins People's Choice Award at Toronto Film Festival, 더 랩, 2026-09-20.
- ↑ 49.0 49.1 '어쩔수가없다', 토론토국제영화제 국제관객상 수상, 보그 코리아, 2025-09-15.
- ↑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韓 최초 TIFF 에버트 감독상 수상, 일간스포츠, 2026-09-16.
- ↑ TIFF Programmer Colin Geddes Departing After 20 Years, 인디와이어, 2017-02-07.
- ↑ 52.0 52.1 김홍선 감독 '늑대사냥'…'헌트' '탑' 이어 토론토국제영화제 초청, 아주경제, 2022-08-05.
- ↑ Jason Yu's horror thriller 'Sleep' invited to Toronto film fest, 코리아 타임스, 2023-08-04.
- ↑ Sci-fi epic 'Hope' invited to screen at Toronto film festival, 코리아 중앙 데일리(연합뉴스), 2026-08-07.
- ↑ Canadian director protests TIFF Tel Aviv spotlight, CBC 뉴스, 2009-08-29.
- ↑ TIFF Pulls Invite For October 7th Documentary 'The Road Between Us'; Filmmakers Say Fest Has "Censored Its Own Programming", 데드라인, 2025-08-13.
- ↑ In Reversal, Toronto Film Festival Will Screen Documentary About Oct. 7 Attack, 뉴욕 타임스, 2025-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