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산업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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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 지능, 사물 인터넷, 빅데이터, 모바일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경제·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차세대 산업혁명
개요[편집 | 원본 편집]
- 컴퓨터, 인터넷으로 대표되는 제3차 산업혁명(정보 혁명)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한 혁명
- ICT 기반의 새로운 산업 시대를 대표하는 용어
- 실세계 모든 제품·서비스가 네트워크로 연결된고 사물이 지능화되는 시대
특징[편집 | 원본 편집]
- 초연결성(hyperconnectivity)
- 초지능화(superintelligence)
- 미래 예측
- 융합
등장[편집 | 원본 편집]
- 2016년 세계 경제 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에서 언급
- 클라우스 슈바프 저서 <제4차 산업혁명>
- 국내에선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국을 통해 주목받게 됨[1]
주요 기술[편집 | 원본 편집]
- 인공 지능(AI)
- 사물 인터넷(IoT)
-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 빅 데이터(Big Data)
- 모바일(Mobile)
- 무인 운송 수단
- 3D 프린팅(3D Printing)
- 나노 기술(Nano Technology)
- 로봇 공학(Robot Engineering)
접근법[편집 | 원본 편집]
- 사전예방형
- 중상주의형
- 자유방임형
- 혁신주의형
같이 보기[편집 | 원본 편집]
각주[편집 | 원본 편집]
- ↑ 2021 4차 산업혁명 글로벌 정책 컨퍼런스 서울대학교 오세정 총장 발표 내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