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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목(三代目)은 신라 진성여왕 2년(888)에 왕명으로 각간 위홍과 대구화상이 엮은 향가 모음집이다. 지금은 전하지 않는다.

『삼국사기』 진성왕 조에 왕이 위홍과 대구화상에게 향가를 모아 책을 만들게 하고 이를 『삼대목』이라 했다는 기록이 있다. '삼대'는 신라의 상대·중대·하대를 가리킨다는 해석이 일반적이다. 향가를 모은 우리나라 최초의 가집으로 알려져 있으나 책은 남아 있지 않다. 지금 전하는 향가는 『삼국유사』에 실린 14수와 고려 균여의 「보현십원가」 11수뿐이다.[1]

헷갈리기 쉬운 것

편집 원본 편집
  • 『삼대목』을 엮은 사람은 위홍과 대구화상이다. 강수·설총·최치원이 아니다.
  • 신라의 역사를 상대·중대·하대로 나눈 역사서는 김부식의 『삼국사기』이다.
  1. ↑ 삼대목,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한국학중앙연구원, 2026-10-18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