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분할 다중화
IT 위키
더 많은 작업
- TDM; Time Division Multiplexing; 시분할 다중화, 시간 분할 다중화
- 한 회선의 전송 시간을 짧은 타임 슬롯으로 쪼개, 여러 신호가 차례로 돌아가며 회선 전체 대역을 쓰게 하는 다중화 방식
- 상위 문서: 다중화
- 한 순간에는 한 채널만 전송하지만 슬롯이 매우 짧아 여러 채널이 동시에 쓰는 것처럼 보인다.
- 슬롯을 모은 한 바퀴를 프레임이라 한다. 송신 측 다중화기와 수신 측 역다중화기가 같은 순서로 슬롯을 읽어야 하므로 동기화가 필요하다.
- 디지털 신호에 잘 맞는다. PCM 으로 디지털화한 음성 24채널을 묶는 T1(1.544 Mbps), 32채널을 묶는 E1(2.048 Mbps)이 대표적이다.
- 주파수를 나누는 주파수 분할 다중화(FDM)와 달리 시간축을 나눈다. 빛의 파장을 나누는 WDM도 시간축이 아니라 파장축의 다중화다.
| 구분 | 동기식 시분할 다중화 (STDM) | 통계적(비동기식) 시분할 다중화 (ATDM) |
|---|---|---|
| 슬롯 배정 | 채널마다 고정 슬롯 | 보낼 데이터가 있는 채널에만 동적으로 배정 |
| 빈 슬롯 | 보낼 것이 없어도 슬롯이 비어 돌아간다 → 대역 낭비 | 빈 슬롯이 거의 없다 |
| 주소 정보 | 슬롯 위치가 곧 채널이라 필요 없다 | 슬롯마다 어느 채널의 데이터인지 주소(채널 번호)를 붙인다 |
| 회선 용량 | 입력 채널 속도의 합 이상 | 입력 속도의 합보다 작아도 된다(평균 사용률 기준) |
| 버퍼 | 거의 필요 없다 | 몰릴 때를 대비해 버퍼가 필요하다 |
| 쓰임 | 전화망(T1/E1), SONET/SDH | 패킷 교환망, 지능형 다중화기 |
FDM 이 채널 사이에 보호 대역(Guard Band)을 두듯, TDM 은 슬롯 사이에 보호 시간(Guard Time)을 두어 앞 슬롯의 신호가 뒤 슬롯에 번지지 않게 한다.
| 항목 | FDM | TDM |
|---|---|---|
| 나누는 대상 | 주파수 | 시간 |
| 전송 | 모든 채널이 동시에 | 채널이 차례로 |
| 신호 | 주로 아날로그 | 주로 디지털 |
| 채널 사이 | 보호 대역 | 보호 시간 |
| 필요한 것 | 변조기·필터 | 동기화(프레임 동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