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파수 분할 다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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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작업
- FDM; Frequency Division Multiplexing; 주파수 분할 다중화
- 전송 매체가 가진 넓은 주파수 대역을 여러 개의 좁은 대역(채널)으로 나누어, 여러 신호를 같은 시간에 서로 다른 주파수로 보내는 다중화 방식
- Guard Band; 가드 밴드
채널과 채널 사이에 일부러 비워 두는 쓰지 않는 주파수 대역이다.
- 필터는 경계를 칼같이 자르지 못하고, 변조된 신호의 스펙트럼도 양옆으로 조금씩 번진다. 채널을 붙여 놓으면 이웃 채널의 신호가 섞여 들어온다(인접 채널 간섭, 누화).
- 그래서 채널 사이의 간섭(누화)을 막기 위해 보호 대역을 둔다. FDM 에서 보호 대역이 필요한 이유는 이것 하나다.
- 보호 대역은 아무 정보도 싣지 않으므로 대역폭을 낭비한다. 보호 대역 때문에 같은 대역에 넣을 수 있는 채널 수는 오히려 줄어든다.
- 따라서 "대역폭을 넓히려고", "많은 채널을 좁은 대역에 넣으려고" 보호 대역을 둔다는 설명은 틀리다. 보호 대역은 효율을 조금 내주고 간섭을 막는 장치다.
- 신호의 세기(전력)와도 관계가 없다. 세기를 키우는 것은 증폭기의 일이다.
- 예: 아날로그 전화 채널은 음성 대역 300~3,400 Hz 에 보호 대역을 더해 채널당 4 kHz 간격으로 쌓는다.
| 항목 | 내용 |
|---|---|
| 나누는 대상 | 주파수(대역폭) |
| 전송 시간 | 모든 채널이 동시에 계속 전송 |
| 채널 사이 | 보호 대역(Guard Band) |
| 신호 | 주로 아날로그 신호 |
| 장비 | 변조기·필터만 있으면 되어 비교적 간단하다. 별도의 동기화가 필요 없다 |
| 약점 | 보호 대역만큼 대역이 낭비되고, 채널 사이 누화와 상호 변조 잡음이 생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