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오천축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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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오천축국전』(往五天竺國傳)은 신라 승려 혜초가 8세기 전반 인도의 다섯 천축국과 중앙아시아를 순례하고 남긴 여행기이다.
- 발견 - 1908년 프랑스 학자 펠리오가 중국 둔황 막고굴 제17굴(장경동)에서 두루마리 필사본을 찾아냈다. 앞뒤가 떨어져 나가 제목과 저자 이름이 없었으나, 펠리오가 당 혜림의 『일체경음의』에 실린 낱말과 맞추어 혜초의 책임을 밝혔다.
- 형태 - 1권의 필사본이다. 본래 3권이었던 것을 간추린 약본으로 보며, 서술이 매우 간략하다.
- 소장 - 프랑스 국립 도서관에 있다. 2010~2011년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실크로드와 둔황'에서 처음으로 국내에 공개되었다.
- ↑ 왕오천축국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한국학중앙연구원, 2026-10-18 확인.
- ↑ 혜초의 『왕오천축국전』 한국에 온다, 국립중앙박물관, 2026-10-18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