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무반
IT 위키
더 많은 작업
별무반(別武班)은 1104년(숙종 9) 윤관의 건의로 여진 정벌을 위해 만든 고려의 임시 군사 조직으로, 기병인 신기군, 보병인 신보군, 승병인 항마군으로 이루어졌다.
- 신기군(神騎軍) - 기병. 말을 가진 사람은 문무 산관·서리부터 상인·노비까지 신분을 가리지 않고 편성했다.
- 신보군(神步軍) - 보병. 과거에 응시하지 않은 20세 이상 남자를 편성했다.
- 항마군(降魔軍) - 승려로 이루어진 부대.
양반부터 노비, 승려까지 전국의 인력을 모은 거국적 군대였다.
1107년(예종 2) 윤관과 오연총이 별무반을 중심으로 한 17만 대군을 이끌고 여진을 쳐 동북 9성을 쌓았다. 1109년 9성을 여진에 돌려주고 강화하면서 별무반도 해체된 것으로 본다.
| 조직 | 때 | 성격 |
|---|---|---|
| 광군 | 정종(946) | 거란 침입에 대비한 호족 군대 연합 |
| 별무반 | 숙종(1104) | 여진 정벌, 신기군·신보군·항마군 |
| 삼별초 | 최우 집권기 | 야별초에서 비롯된 최씨 정권의 군대 (→ 삼별초) |
| 연호군 | 고려 말 | 양인과 노비를 함께 편성한 지방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