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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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신(死六臣)은 1456년(세조 2) 상왕 단종을 다시 왕위에 올리려다 발각되어 죽은 여섯 신하, 곧 성삼문·박팽년·하위지·이개·유성원·유응부를 이르는 말이다.
- 처형 - 박팽년은 옥에서 죽고 나머지는 처형되었다. 연루되어 죽은 사람은 이들 말고도 많았다.
- 집현전 폐지 - 세조는 주모자가 집현전 출신이라 하여 집현전을 없애고 경연을 멈추었다.
- 단종의 죽음 - 상왕은 노산군으로 강등되어 영월로 유배되었고, 1457년 금성 대군의 복위 모의 뒤 죽임을 당했다.
- 이름의 유래 - 생육신 남효온이 「육신전」에서 여섯 사람의 행적을 기록하면서 '사육신'이라는 이름이 굳어졌다.
- 복권 - 1691년(숙종 17) 관작이 회복되었다. 묘는 서울 노량진에 있다.
| 구분 | 인물 | 행적 |
|---|---|---|
| 사육신 | 성삼문·박팽년·하위지·이개·유성원·유응부 | 단종 복위를 꾀하다 처형됨 |
| 생육신 | 김시습·남효온·원호·이맹전·조려·성담수 | 벼슬을 거부하고 절개를 지킴 |
- ↑ 사육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한국학중앙연구원, 2026-10-18 확인.
- ↑ 단종 복위 운동 - 사육신 사건, 우리역사넷(사료로 본 한국사), 국사편찬위원회, 2026-10-18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