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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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주보(漢城周報, 1886~1888)는 갑신정변으로 끊긴 한성순보를 이어 1886년 박문국이 일주일마다 펴낸 신문으로, 처음으로 국한문을 섞어 썼고 우리나라 최초의 상업 광고를 실었다.
- 최초의 상업 광고 - 1886년 2월 22일자 제4호에 독일 상사 세창 양행이 짐승 가죽·담배·옛 동전 등을 사들이고 자명종·유리·단추·성냥 등 수입품을 판다는 광고를 실었다.[3]
- 폐간 - 재정이 모자라 1888년 7월 박문국이 없어지면서 문을 닫았다. 폐간일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이 7월 7일(박문국 폐지일), 교과서 용어해설이 7월 14일로 적어 서로 다르다. 모두 120여 호가 나온 것으로 보이나 남은 실물이 적다.
| 구분 | 한성순보 | 한성주보 |
|---|---|---|
| 발행 | 1883~1884 | 1886~1888 |
| 주기 | 열흘마다 | 일주일마다 |
| 문자 | 순 한문 | 국한문 혼용(일부 순 한글·순 한문) |
| 끝 | 갑신정변으로 중단 | 박문국 폐지로 폐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