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풀장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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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괄 | ||
|---|---|---|
| 관할 기관 | 대한민국 철도청 | |
| 소재지 | 경기도 시흥군 안양읍 신안양리 (현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1동) | |
| 개업일 | 1935년 8월 11일 1966년 8월 6일 | |
| 종별 | 임시승강장(폐역) | |
안양풀장역(Anyang Swimming Pool station, 安養-場驛)은 대한민국 철도청에서 안양풀장(현 안양예술공원)의 수요 흡수를 위하여 설치하였던 임시역사이다.
1960년대까지만 해도 여름철에 안양유원지를 방문하는 피서객들이 늘어나 안양역에서 하차하는 인파가 많았고, 역에서 유원지까지 운행하는 몇 대 없었던 미니합승버스의 수송 한계로 줄 서기에 지친 피서객들은 도보로 안양풀장까지 가게 되는 불편을 겪었다. 이러한 불편이 계속되자 철도청은 당시 1번 국도변 안양유원지 입구(현 수도권 전철 1호선 전력분배함 설치자리)에 임시승강장을 개설했다. 하지만 후기에는 안양풀장의 이용객이 감소하게 되면서 결국 1969년 8월 17일 폐역하였다. 그 후 1974년 8월 15일 수도권 전철 1호선이 개통되면서 이 역터에서 서울 방향 400m 전방에 관악역이 들어서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