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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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규장각(外奎章閣)은 1782년(정조 6) 정조가 왕실의 의궤와 귀중한 책을 안전하게 보관하려고 강화도에 세운 규장각의 분소이다.
- 발견 - 프랑스 국립 도서관 사서였던 박병선이 1975년 의궤를 찾아내고 1979년 그 존재를 알렸다.
- 협상 - 1993년 프랑스 대통령이 방한하며 1권을 돌려주고 전체 반환을 약속했으나 합의는 늦어졌다.
- 귀환(2011) - 2010년 서울 G20 정상 회의에서 5년마다 갱신하는 대여 방식에 합의했고, 2011년 4월부터 5월까지 의궤가 돌아와 국립중앙박물관에 보관되었다. 소유권은 여전히 프랑스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