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근
IT 위키
더 많은 작업
권근(權近, 1352~1409)은 고려 말 조선 초의 문신이자 성리학자로, 호는 양촌이며, 성리학의 기본 원리를 그림으로 풀이한 『입학도설』을 지어 조선 초 성리학과 관학의 기틀을 놓았다.
- 대명 외교 - 1396년 명이 조선의 외교 문서 표현을 문제 삼은 표전 문제가 일어나자 명에 가서 이를 풀었다. 명 태조의 명으로 응제시 24편을 지어 문명을 떨쳤다.
- 사병 혁파 - 정종 때 대사헌으로 있으면서 왕족·공신이 거느린 사병을 없애자고 건의해 실현시켰다.
- 관학 정비 - 태종 때 좌명공신에 올라 길창군에 봉해졌다. 1402년 지공거로 과거를 주관했고, 유학제조를 겸하며 「권학사목」을 올려 성균관과 향교 교육을 다듬었다. 하륜 등과 『동국사략』을 편찬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