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옥
IT 위키
더 많은 작업
김상옥(金相玉, 1889~1923)은 의열단과 연계해 1923년 1월 종로 경찰서에 폭탄을 던지고, 서울 효제동에서 일본 군경 천여 명과 홀로 총격전을 벌이다 마지막 한 발로 자결한 독립운동가이다.
- 투탄 - 1922년 12월 서울로 들어와 1923년 1월 12일 밤 독립운동가를 탄압하던 종로 경찰서에 폭탄을 던졌다.
- 삼판통 교전 - 삼판통(지금의 후암동)에 숨어 있다가 경찰에 포위되자 형사부장 다무라를 쏘아 죽이고 남산으로 빠져나갔다. 수백 명의 군경이 남산을 뒤졌으나 찾지 못했다.
- 효제동 최후 - 승복으로 변장해 효제동에 숨었으나 1월 22일 새벽 천여 명의 군경에 포위되었다. 양손에 권총을 들고 지붕과 담을 넘나들며 세 시간 동안 맞서다 탄환이 떨어지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1][2]
- 독립기념관 자료는 그가 1월 17일 남대문역을 지나 도쿄로 가는 총독 사이토 마코토를 노리고 숨어 있었다고 전한다.
- 삼판통 교전을 백과사전은 1월 17일 새벽으로 적고, 국가보훈부 공적 조서는 투탄 당일 오후로 적는다.[3]
- 효제동 총격전이 시작된 시각을 공적 조서는 오전 5시 반, 독립기념관 자료는 오전 7시로 적는다.
- 정부는 1962년 건국 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