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회
IT 위키
더 많은 작업
보안회(輔安會, 1904)는 1904년 일본이 대한 제국의 황무지 개간권을 요구하자 송수만·심상진 등이 서울 종로에서 조직해 반대 운동을 벌인 단체로, 일본이 요구를 거두게 했다.
- 탄압 - 일본 경찰이 송수만·송인섭 등을 잡아갔고, 일본은 한국의 치안을 일본군이 맡겠다고 일방적으로 통고한 뒤 헌병을 보내 집회장에 들이닥쳐 문서를 빼앗고 회원을 체포했다. 정부도 칙사를 보내 해산을 종용했다. 집회 장소는 종로에서 전동 한어 학교로 옮겼는데, 옮긴 날을 『신편 한국사』는 7월 17일,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7월 18일로 적는다.
- 결과 - 정부가 외국인에게 황무지 개간권을 허락하지 않겠다고 밝히고 일본 공사도 요구를 거두겠다고 하자, 7월 22일 밤 집회를 풀었다. 보안회는 뒤에 황성용을 회장으로 세웠다가 9월 협동회로 이름을 바꾸었으나 활동이 약해졌다.[2]
- 농광 회사 - 같은 무렵 이도재 등은 우리 손으로 황무지를 개간하자며 농광 회사를 세웠다.
- ↑ (3) 보안회의 투쟁, 『신편 한국사』 43권 국권회복운동, 국사편찬위원회 우리역사넷, 2026-10-18 확인.
- ↑ 보안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한국학중앙연구원, 2026-10-18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