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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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회(新民會)는 1907년 안창호·양기탁 등이 국권 회복과 공화정 국가 수립을 목표로 서울에서 조직한 비밀 결사로, 교육·산업·출판을 통한 실력 양성 운동과 국외 독립군 기지 건설을 함께 추진했다.
- 공화정 - 국권을 되찾은 뒤 입헌 군주국이 아닌 공화국을 세우자고 했다. 독립 협회가 입헌 군주제를 목표로 한 것과 다르다.
- 실력 양성 - 국민을 새롭게 하는 '신민'으로 민력을 길러야 국권을 되찾을 수 있다고 보았다.
1911년 일제는 데라우치 총독 암살 모의를 꾸며 내 600여 명을 붙잡고 120여 명을 기소했으며, 1심에서 105명이 유죄를 선고받았다(105인 사건). 이 사건으로 조직이 드러나 신민회는 해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