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나로드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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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나로드 운동(V narod運動)은 1931년부터 1934년까지 동아일보사가 학생들을 농촌에 보내 한글과 셈법을 가르치고 생활 개선을 이끌게 한 농촌 계몽 운동이다.
'브나로드'는 '민중 속으로'라는 뜻의 러시아 말로, 19세기 후반 러시아 지식인들이 농민을 깨우치려 농촌으로 들어간 운동에서 따왔다. 1920년대 후반 실력 양성 운동의 하나로 문맹 퇴치가 강조되었고, 동아일보사는 1931년 여름 방학을 맞은 중등학교·전문학교 학생들을 모아 학생 계몽대를 꾸려 전국 농촌에 내보냈다.[1]
- 조선일보의 문자 보급 운동(1929~) - "아는 것이 힘, 배워야 산다"를 표어로 한글 교재를 나누어 주고 학생들이 귀향해 한글을 가르치게 했다.
- 동아일보의 브나로드 운동(1931~1934) - 문자 보급에 생활 개선 계몽을 더했다.
- 두 신문의 운동은 모두 1935년 조선 총독부의 탄압으로 멈추었다.
| 운동 | 시기 | 주도 | 핵심 |
|---|---|---|---|
| 물산 장려 운동 | 1920~ | 조만식, 조선 물산 장려회 | 토산품 애용, "내 살림 내 것으로" |
| 민립 대학 설립 운동 | 1922~ | 조선 민립 대학 기성회 | "한민족 1천만이 한 사람 1원씩" |
| 문자 보급 운동 | 1929~ | 조선일보 | 한글 교재 보급 |
| 브나로드 운동 | 1931~1934 | 동아일보 | 학생 계몽대, 농촌 계몽 |
| 형평 운동 | 1923~ | 조선 형평사 | 백정 차별 철폐(실력 양성 운동이 아닌 사회 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