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어 학회
IT 위키
더 많은 작업
조선어 학회(朝鮮語學會)는 1931년 조선어 연구회가 이름을 바꾸어 이룬 한글 연구 단체로, 한글 맞춤법 통일안과 표준어를 정하고 조선말 사전을 편찬하다가 1942년 조선어 학회 사건으로 탄압받았다.
- 한글 맞춤법 통일안 - 1930년 총회에서 제정을 결의하고 3년 가까이 다듬어 1933년 10월 29일 한글날 기념식에서 발표했다. 오늘날 한국어 맞춤법의 바탕이 되었다.
- 표준어 사정 - 1936년 한글날에 『사정한 조선어 표준말 모음』을 공표했다.
- 외래어 표기법 통일안 - 1940년에 정하고 1941년 펴냈다.
- 사전 편찬 - 1929년 한글날 조선어 사전 편찬회를 꾸려 우리말 큰사전 편찬에 들어갔다. 원고는 광복 뒤 『조선말 큰사전』(뒤의 『큰사전』)으로 나왔다.
- 문맹 퇴치 - 1931년부터 조선일보·동아일보가 펼친 문자 보급 운동에 교재를 만들고 강사를 보냈다.